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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한가지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2017년 9월 3일) 본문

국내 山行日記/충청·경상·전라

한가지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2017년 9월 3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7. 9. 5. 19:36

용주암을 지나 갓바위로 올라가는길에 보이는 대구시내




그리고 바로 내려다 보이는 용덕사, 일명 용덕암이라고 부르는 절도 보인다,

갓바위로 오르는길에 주차장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보은사와 병을치료해준다는 제병등신불 부처가 있는 관음사,

그리고 광덕사, 관암사, 용주암, 용덕사 등 6개의 크고 작은 절을 지나가게 된다,

이제 갓바위로 올라가는 길목에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가 나온다,

우리는 관봉으로 간다, 관봉에는 오늘 우리가 먼길을 찾아 온 갓바위가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가파른 길을 따라 올라가면

고개 언덕 팔공산 관봉에 갓바위가 있다,

갓바위 입구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다해 소원을 빌고 있는 갓바위 부처님전

갓바위 부처님이라 부르는 이불상의 정식 명은  석조 여래 좌상 이라 안내되여 있다,

보물 제 431호로 지정된 갓바위 부처님에 대한 안내문,


일명 갓바위로 불리는 관봉 석조여래좌상은 팔공산 남봉인 관봉 정상에

큰 돌을 깎아 조각한 불상으로 높이 4.15m 의 좌대를 포함해 전체높이 5.6m에 이르는 불상으로
통일신라때 불상으로 원광법사의 수제자인 의현대사가 돌아가신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선덕여왕때 좌상을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정식 명칭은 관봉 석조여래좌상이지만, 갓바위라 부르는 일반적인 이름은 관봉석조여래좌상의 머리위에 평평한 자연석이

갓모양으로 다듬어저 있다고 해서 갓바위로 불린다,



2017년 9월 3일 이곳에 왔었다는 인증샷

PHOTO BY / 최승희

갓바위에서 하산하는 길은 올라온길 반대방향인 약사암이 다, 거리는 약 500여m



팔공산 갓바위 아래 약사암,




약사암에 있는 삼천불전 의 안내문, 관음기도 비법이라 안내되여 있어 읽어보니

돈내고 절을 11번 하고 기도를 하라고 되여있다, 그럼 돈이 없는  사람은 어다가서 소원을 빌어야하나?



약사암도 지나간다,





약사암 주차장, 차를가지고 갓바위로 갈려면 이곳에 주차하고 약사암을지나 올라가면 좋을것 같다,

일요일인데도 주차장은 텅 비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