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서해안국토종주 7-6(고창공용버스터미널-줄포버스터미널)녹사마을입구-신기삼거리(2018년 5월 20일) 본문

서해안 일주(해남 땅끝-김포)/전북·고창,부안,김제,군산,

서해안국토종주 7-6(고창공용버스터미널-줄포버스터미널)녹사마을입구-신기삼거리(2018년 5월 20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8. 6. 18. 06:30


놋마을 대형 표지석과

동학농민혁명성지가 이곳이라는 깃발도 있고

제하사거리 흥덕면 동사리 165에는 

흥덕농협미곡종합처리공동사업장 도 있다,

녹사교차로 원형 로타리 전경,

모처름 보는 길 위의 공원이다,

고창에 대한 안내가 모두 있는것 같은 광고물들이 보인다,

 동학농민성지 고창과 고창 하전리 바지락축제, 복분자 장어원신지 라는 안내에

한국인의 본향 고창방문을 환영합니다 라는 인사말 까지,

이곳 회전로타리에 서 이제 22번국도를 버리고

다시 23번 국도로 간다,

이곳부터 23번 국도는 2차선이다,

그러면 아직도 이곳에서는 23번국도가 확장이 안되여 있다는 뜻이다,

길거너에는 흥덕면 동사리 일대 마을이 보이고

올라가는길 왼쪽도 동사리 마을이다,

그리고 동사리마을 언덕에

청그린파크장 모텔과 필 모텔이 보인다,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저곳은 조금 더 가야 하는 곳이다,

치이삼거리다,

이곳도 흥덕면 소재지로 들어가는 삼거리다

흥덕면 소재지로 들어가는 도로,

그리고 삼거리에는 저런 사각형 조형물이 보이는데

이게 무었일까, 중국 곳곳에서 보이든 패류도 아니고

지나가 보니 필모텔 정문으로 들어가는 광고판이다,

뭐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이 허허벌판에 없는것 보다는 낮다,

건너편 마을도

가는길 옆 마을도 모두 흥덕면 치룡리 다,

이곳 치룡리 는 모두 언덕 구릉지를 일구어서 

농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계속해서 올라가는길

왼쪽농지에 큰 사이로가 보인다,

저곳은 흥덕면 교운리 7-1에 있는 태호농장이다,

그리고 길 건너 앞에는치룡리 마을이 보이고

길은 이제 흥덕면 부안로 다,

드문 드문 농촌주택이 있고 축사들도 있지만

치룡리 일대는 보기만으로도 토지가 넉넉하고 평온한 마을이다,

무었에 쓸려고 자연석을 같다 놓았는지?

밭 두렁에 길게 쌓아놓은게 보인다 이곳은 토지가 비옥해서 돌은 보이지않는 곳인데

부안까지는 26km거리 라는 이정표도 보인다 ,

그러나 나는 오늘 줄포면사무소 까지만 가고 부안읍은 이번 일정에서 빠저있는 곳이다,

2차선 도로인 이곳은 차가 다니는지? 안다니는지도

모를 정도로 한산한 23번 국도다,

이제 신기삼거리 이정표가 보인다

그리고 신기삼거리에 있는 승강장은 노동버스승강장이다,

신기삼거리 왼쪽 도로는 후포로 간다, 고 안내되여 있다,

이곳이 신기삼거리다, 가운데 있는 둥근 표지석은 이곳에서 왼쪽도로를 따라 갈수있는

마을들의 거리가 안내되여 있다, 주황과 대촌은 각각 1km, 사포 후포는 각각 2km, 뭐 이런식으로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