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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억새의 가을(2007년 11월 4일) 본문

국내 山行日記/그곳에 가고싶다

억새의 가을(2007년 11월 4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07. 11. 4. 23:28








억새, 는 새가 아니다


    아 ~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 인 가요?

    으악새가 으악,  으악,  우는 새의 일종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으나...

    으악새는 바람에 흘날리는 늦 가을의 정취를 대변하는 억새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좁고 긴 억센 잎에는 아주 작은 가시가 있어

섣불리 손을대면 손가락을 베기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