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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벚꽃은 버찌를 잉태했다,(2008,4,13) 본문
그토록 화려한 자태를 뿜어내든 벚꽃이 이제 끝물인가보다,
꽃이 지고 잎이 피니 꽃형태 마저도 벚꽃이 아닌것 처름 보인다,
벚꽃은 '버찌' 라는 열매를 잉태하고 그 열매는 6~7월에 붉은색에서 까만 열매로 영근다
이제 다시 화려했든 벚꽃을 보려면 내년 봄을 기다려야 한다,
자연의 힘, 누가 뭐래도 위대하다, 못해 경이롭기 까지하다,
민간에서는 버찌 열매와 줄기를
진통. 해수. 심장염. 유종. 통경. 통변. 피로회복. 수종. 치통. 대하증. 경풍 등에 약으로 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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