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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연산홍과 옥매,(2007년 4월 25일, 여의도)
영산홍(진달래과) 볕이 잘드는 숲가나 암석지대에 자라며 4~5월에 꽃이 잎보다먼저핀다 질감이 곱고 만발하는 꽃이 아름다우며 진달래는 먹을수 있어나 영산홍은 독성이 있어 먹을수 없다 옥 매 玉 梅 (장미과) 꽃이 5월에 잎과같이 피며 줄기를 감싸듯 가득히 다닥다닥 붙어핀다 열매는 6..
국내 山行日記/그곳에 가고싶다
2007. 4. 25. 00:16
금낭화(2007년 4월 22일)
금낭화는 현호색과로서 개화기는 5 ~ 6월, 특징은 중국이 원산지고 돌무덤이나 계곡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에서는 설악산 지역에 분포하는 꽃이며,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라고 한다, 줄기는 연약하며 곧게 서고 가지를 친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3개씩 2회 깃꼴로 갈라진..
국내 山行日記/그곳에 가고싶다
2007. 4. 22. 18:53
수억만송이 봄의 전령들(2007년 4월 19일)
영산홍(진달래과) 볕이 잘드는 숲가나 암석지대에 자라며 4~5월에 꽃이 잎보다 먼저 핀다, 질감이 곱고 만발하는 꽃이 아름다우며 진달래는 먹을수 있어나 영산홍은 독성이 있어 먹을수 없다 ↑ 조팝나무(장미과)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이며 백색의 눈부신꽃이 4~5월에 피고 개화기가 10~..
국내 山行日記/그곳에 가고싶다
2007. 4. 19. 18:31
봄비 따라온 꽃(2007년 3월 25일)
紅梅花 - 꽃망울이 터지기 직전의 몽우리가 더 예쁘다, 비오는날이 공치는 날이라 더니 오늘 이놈을 만난 덕분에 공치지지는 않은것 같다,(2007, 3, 25) 목련은 4월을 대표하는 나무꽃으로, 흰색으로 탐스럽게 피는 꽃이 크고 향기도 좋아, 옥처럼 깨끗하고 소중한 나무라고 "옥수", 옥 같은 ..
국내 山行日記/그곳에 가고싶다
2007. 3. 25.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