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송강정철 (2)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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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공릉천공원을 나가면 공릉천 신원교 앞이다, 여기는 공릉천변이나 송강공원으로 오가는 사람들을 위한 신원교 버스정류장도 있다, 이어가는 길은 신원교 앞에서 공릉천을 따라 직진으로 공릉천 뚝길이다, 앞에 보이는 호국로 벽제육교를 아래를 지나서 계속해서 공릉천 뚝길로 내려가면 외진곳인 이 뚝길에는 그리향교회도 있다, 그리향교회를 지나면 철교가 보이는데 이 철교는 1963년에 개통되였던 교외선이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고양 능곡역 양주 장흥역, 송추역 등을 거쳐 의정부로 이어지던 철도 였어나 지난 2004년 이용 수요 저조 등의 사유로 여객 수송이 중단되여 지금은 녹슬은 가차길만 남아 있는 철도다, 교외선 철교 앞에는 소하천 능골천도 공릉천으로 흘러 들고 길은 교외선 철교 아래로 계속해서 이어진다, 기차가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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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한양에서 대륙으로 오가던 길이 의주길이다, 그 여정의 출발점인 벽제관은 중국으로 떠나는 사신 일행을 배웅했어며, 중국에서 온 사신들도 도성으로 들어오기 전에 하룻밤 쉬고 오던 길이였다. 이 길도 지금 옛길은 사라지고 없기 때문에 옛길을 똑같이 재생시켜서 가는게 아니고 옛길의 흔적을 따라 새롭게 조성한 길을 따라 걸어야 한다, 아래는 의주길 탐방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교통편과 일정 예상이다, 한편 삼송역에서 멀지 않은 숲길에서는 백두산 정계비를 세워 조선의 국경 문제를 매듭지은 주인공 역관 김지남의 묘를 만날 수 있으며, 공릉천 부근에서는 고양군민들이 힘을 모아 공릉천에 다리를 세워 의주대로를 탄탄대로로 만든 사람들의 기록이 담긴 덕명교비를 볼 수 있다. - 경기옛길 홈페이지 - 의주길은 지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