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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안양천벚꽃 (4)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2024년 안양천 목동일대 벚꽃(4월 3일)
양천파리공원, 며칠전 비오는 날에 심고 있었던 튤립이 벌서 꽃을 피웠다, 흰색 튤립의 꽃말은 추억과 용서, 과거의 우정 이라는 꽃말을 지녔고, 빨간색 튤립은 사랑의 고백과 영원한 사랑이라는 뜻을 지녔다는 꽃이다, 그런가 하면 이제는 벚꽃도 활짝 피였다,하루가 다르게 피여나는 봄 꽃들을 보면서파리공원, Salon de Paris(살롱 드 파리)앞을 지나가면서 보니오늘은 담당 직원만 있을뿐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이 건물은 카페가 아니고 쉼터라서 남여 노소 누구든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파리공원에는 매점도 없다,살롱 드 파리 뒤 길로 목동아파트 5단지로 건너간다, 도로는 목동 동로다,5단지 아파트에도 벚꽃이 70~80%정도는 피였다,목동아파트5단지 목동 동로를 따라서 6단지로 올라가면목동능력교회가 있는데..
국내 山行日記/그곳에 가고싶다
2024. 4. 5. 00:47
2018년 안양천 벚꽃맞이 (4월 7일)
이상 고온으로 며칠 사이에 활짝 핀 벚꽃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니 며칠사이에 모두 사라질것 같은 예감이 들어 안양천으로 벚꽃 마중을 나갔다, 밤낮으로 수백리씩 북상해 올라온 벚꽃 이제는 수도권 어딜가도 벚꽃이 만개한 계절이 되였다, 신정교와 오목교 사이 안양천 뚝길 영등포..
국내 山行日記/그곳에 가고싶다
2018. 4. 7.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