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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고양누리길 7코스 호수누리길 2026, 10, 18, 본문

Trail(둘레길)/고양누리길

고양누리길 7코스 호수누리길 2026, 10, 18,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26. 10. 18. 19:41

고양누리길 호수누리길은 젊음과 열정을 찾을 수 있는 축제의 길! 로 고양시 관광특구로 지정된 일산문화공원 ~ 라페스타 ~ 일산호수공원 ~ 웨스턴돔을 따라 걷는 도심형 코스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여행지에 선정된 일산호수공원, 365일 신나는 축제 가득한 스트리트형 테마쇼핑몰 라페스타, 현대식 전통시장 웨스턴돔을 둘러보면 자연스레 생동감이 느껴지는 코스다. 라고 고양시에서 소개하는 코스다,

고양누리길 7코스 호수누리길은 정발산역에서 부터 시작이되고 끝이나는 코스로, 정발산 3번 출구로 나가서 출구앞 육교로 넘어가면

일산문화광장이 나오는데 광장앞 고양관광정보센터가 있는 곳을 지나 가면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거대한 탑은 고양 독립운동 기념탑이라고 했다, 고양독립운동기념탑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71-4 일산문화광장에 위치한 독립운동 기념시설이다

고양 독립운동 기념탑은 3, 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8월 건립되었어며. 높이 31m의 기념탑으로, 3·1운동 정신을 상징하도록 설계되었어며 조형물은 고양의 가와지볍씨, 꽃봉오리, 비상하는 날개, 기도하는 손 형상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기념탑 내부와 하부에는 고양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적과 독립운동 역사가 소개되어 있는데 정발산역에서 약 200m 거리에 있다.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지나면 길은 정발산역 1번출구로 이어지고

정발산역 1번 출구를 지나 뒤로 돌아보면 1번 출구 엘리베이터와 롯데백화점도 보인다, 우리는 오늘 3번 출구로 나왔지만 고양누리길7코스 호수누리길은 정발산역 1번출구에서 부터 시작이 된다,

1번출구앞 고양호수 누리길 안내판도 있는데 고양누리길 7코스 전체 지도와 총거리 6,24km에 소요시간은 1시간 55분이라고 알려준다, 그냥 2시간이라고 하면 될 것을 어떤 계산으로 1시간 55분이라고 했는지?

일산호수공원은 일산신도시 택지개발 사업과 연계하여 조성한 근린공원으로 국내 최대 인공호수를 만들어 도시인이 접할 수 없었던 자연생태계를 재현하고 다양한 주변경관 및 호수를 이용한 레크레이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호수를 중심으로 4,7km의 자전거 도로와 8,3km의 시민들의 산책과 운동장소로 각광 받고 있으며 매년 고양세계꽃 박람회가 개최되는 장소로 수도권은 물론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공원이라고 안내되여 있으며

일산의 명소인 웨스턴돔은 세계유일의 Entertainment Marlet Mall로서 사계정 자연친화 돔구조 아래 다양한 이벤트와 아이템이 바뀌는 테마매대, 세계각국의 유명 식음 브랜드, 그리고 고품격 섹션형 오피스타운인 웨스턴 타워가 모인 초대형 복합타운이다,

그리고 일산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킨텍스는 2011년 9월 28일 킨텍스 제2전시장의 개장으로 대한민국은 아시아 국가 중 4번째로 단일 전시장 10만m2 면적을 확보한 전시, 컨벤션 강국이 되었다, 10만m2 는 세계적 수준의 대규모 국제 전시를 개최할 수 있는 규격으로 통용된다, 킨텍스는 국내 최대 전시면젇 108,566m2을 기반으로 국제적 수준의 전시, 컨벤션을 유치 운영함으로서 대한민국 전시산업을 대표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스트리형 쇼핑몰 라페스타는 일산의 명동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일산 내에서 독점적인 상권이다, 라페스타 문화거리는 길이 300m 최대폭 28m 3,000여평의 보행자 전용도로로 미국의 산타모니카 거리, 일본의 신주쿠 거리와 같이 기획단계에서부터 상업시설과 문화가 접목된 문화의 거리로 조성 되었다,

긴 일산의 자랑거리 안내를 읽어 보면서 광장으로 들어가면

고양누리길 안내 사각 이정표가 보이는데 호수느리길 시종점은 이 장소에서 190m의 정발산역이라고 알려준다,

고양누리길은 조금은 이상한 길이다, 길을 만들었어면 이정표가 있어야 하고 길을 안내해 주는 시그널도 있어야 하는데 고양누리길 7코스 호수누리길은 시종점인 정발산역에서 여기까지 오면서 보이는 길 안내는 여기있는 이 작은 사각 기둥이 전부다, 그래서 그냥 광장을 따라 일산 호수공원 방향으로 들어간다,

전국둘레길에 수없이 많이 걸려있는 리본 하나 없는 길을 걷다보니 길을 찾아가는 기준은 없고 그냥 호수공원이라고 했어니 호수공원 방향으로 간다, 

대형원통형 스텐 파이프를 짤라 옆으로 이어 붙여 만든 기둥형 조각품도 보면서 언덕으로 올라가면

일산 호수공원 표지석이 있고

나즈막한 언덕이지만 올라온 것 만큼 다시 내려가면 호수공원 가운데서 내 뿜는 물줄기와 그 뒤로 일산의 아파트촌 군락이 도심의 아름다운 전경을 보여 주는 그림이다,

호수 주위를 감싸고 있는 아름다움을 강조 하듯이 정성을 다해 심어 놓은듯한 조경들은

혼잡하지도 않고 매우 여유롭고 멋스럽기까지한 인상을 주는데 그것도 모자라

호수가에 세워진 남여 커플의 조각품은 세워질때부터 여태까지 또 영원히 없어질때 까지는 저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을텐데 조물주가 만든 사랑이라는 근본에 맞는 조형물일까? 

일산문화광장을 지나 주제광장으로 호수교 방향으로 간다, 이렇게 길게 이어지는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은 각종 문화행사와 꽃축제가 열리는 호수공원의 중심 공간으로.

봄에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가을에는 꽃 축제가 개최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넓은 광장과 호수 풍경이 어우러진 곳으로 산책을 하면서 쉬어가기도 좋은 명소다

주제광장을 지나가면서 왼쪽으로 돌아보면 일산 MBC 사옥도 보인다,

주제광장이 끝나가는 지점까지 들어가면 호수공원 위로 지나가는 호수교도 보이는데

호수교로 가는 길 옆으로는 잘 가꾸어진 숲이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고

우리가 오늘 가고있는 고양누리길에 속하는 호수누리길은 

호수교 아래로 들어가서

호수교 아래에 있는 호수 목제 다리를 건너 건너편으로 가야한다,

이 다리는 애수교라고 알려주는 알림판이 있다, 길이는 55m이고 다리를 만든 시기는 1999년 9월 16일에 개통했다는 다리다, 

다리를 건너가면서 왼쪽 호수끝을 보면 숲 앞으로 흰 줄기들이 보이는데

가깝게 당겨보니 이 흰 줄기들은 물이 흐르는 장면으로 인공폭포도 만들어 놓았다,

애수교를 건너가면 호수 건너 호수교 아래로 연결이 된다,

애수교 아래를 지나 이어지는 호수변 길로 들어가면

고양누리길 7코스 호수누리길 첫번째 스템프 함이 있다, 호수교 아래서 이어지는 길은 두갈래나 되는데 고양누리길 스템프함이 있는곳은 호수쪽으로 나 있는 길 입구에 있다, 북한산둘레길에서 부터 시작한 고양누리길 스템프함은 모두 작은 나무 함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여기는 전혀 다른 형태의 스템프함이니 잘 살펴 보아야 찾을 수 있다,

7코스 스템프함에서 찍은 스템프는 호수교 다리가 새겨져 있다,

스템프를 찍은 후 이어가는 길은 자전거 도로와 인도가 나란히 이어지는 길이다,

10월 중순의 일산 호수공원은 낙엽이 살포시 내려 앉았다,

울긋 불긋 화려 하지는 않지만 노란색으로 물든 낙엽은 벌서 서서히 지고 있었다,

호수가 화분에 만개한 국화도 형형 색색을 피여내고 있었고

자전거 길과 인도가 함께 가는 길 옆으로는 차분히 내려 앉는 가을색이 겨울을 맞는 채비를 하는 듯 하다,

호수공원의 자전거 길은 4,7km 이고 도보길은 8,3km나 된다고 했어니 

호수를 걸어서 한바퀴 모두 돌아 볼려면 넉넉히 3시간은 걸어야 할 것 같다,

예전에는 안 보이던 연꽃도 자라고 있고

고양시와 호수공원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넝쿨 터널도 지나가 본다,

여러 갈래로 나 있는 도보길이니 어디던 발걸음 닫는 대로만 가면 볼 거리는 무궁 무진한 곳이 여기일듯

여기서 부터는 호수공원 둘레길의 아름다움에 빠져들 시간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릴거라는 일기 에보가 있는 날인데도 12시경인 시간에도 아직은 비가 오지 않는다, 유유자적 가을 숲에 묻혀서 노닐다보니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로 왔다,

노래하는 분수대는 예전에 평화누리길 탐방시 수차레나 지나간 곳인데 오늘은 분수대앞 과 호수공원사이 우거진 숲으로 가려져 있어 580m나 더 지나 갔다가 스템프함을 찾아 다시 돌아왔다, 오늘도 분수대는 물을 뿜지도 않고 조용했다,

노래하는 분수대 앞 순환산책로에 있는 고양누리길 7코스 두번째 스템프 함에서

노래하는 분수대 모형이 새겨진 스템프를 찍고

근처에 있는 간이 정자로 이동해 

간식을 했다, 맛있는 안주가 있어니 급유는 기본이지만 그래도 딱 한잔씩이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도 있다,운동은 건강에 좋겠지만 무리하면 몸을 다칠 수도 있겠다. 

간식을 하고 있는데 일기예보처름 비가 내린다 그것도 보슬비가 이나고 소나기다,

길을 걷는 사람들이라 소나기가 내린다고 오래 머물수도 없다,

내리는 비를 온 몸으로 맞어며

정발산역으로 간다, 무릅 아래는 온통 빗물이 스며들어 질퍽하지만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와 자욱히 내려 앉는 엷은 물 안개는

또 다른 여행의 맛을 보여주는 빗길

비가 내리는 날에 비를 맞고 걸어면 볕이 쨍쨍한 날보다 더 운치가 있다고 느낀다면 청승일까?

세차게 내리는 빗방울을 맞어면서 정발산역으로 돌아 왔다, 오늘은 여기서 고양누리길 7코스 호수누리길은 끝낸다, 비만 오지 않는다면 8코스를 이어 갔겠지만 오늘은 여기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