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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노들역 4번 출구 상도터널옆 터널 위 길로 올라가다 보면 동작충효길 안내판이 보이는 곳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간다,동작충효길은 노들역에서 부터 현충원이 자리한 서달산 능선으로 이어지는 동작역까지다,이 길에는 구석구석 동작이야기 들이 소개되여 있는데 그 첫번째로 동작구 본동에 대한 이야기다, 본동의 동명은 조선시대부터 오랫동안 불리어 졋던 자연부락 명칭으로 노량진의 원마을 이라는 뜻이다, 라는 시작으로 복궁촌, 가칠목, 매봉재, 배수지근린공원등에 대한 설명이 있다, 노량진은 지금의 한강철교와 한강대교사이 나루터로 수양버들이 울창하여 노들나루라 했는데 조선시대 한양에서 시흥, 수원방면을 거쳐 충청, 전라를 연결하는 중요한 길목에 있어 각종 물품과 사람들의 집합 장소로 유명했던 장소다, 현재배수지 공원↓ 에는..
신림선 관악산역 출구로 나가 관악산 무장애 숲길로 간다, 지난주에는 무장애숲길 일부만 돌아본게 아쉬워서 오늘(2026, 08, 09)은 관악산 무장애숲길 전 구간을 돌아 보려고 지난주에 이어 또 관악산공원으로 왔다, 관악산공원 입구에 늘어서 있는 여러개의 스템프함들과 이정표가 관악산공원의 유명도를 말해주는 듯한 길공원입구에서 잠시 들어가면 서울둘레길 석수역 방향으로 가는 길 안내와 호압사와 녹두거리 고시촌 등을 알리는 이정표도 있지만오늘은 관악산무장애 숲길로 가는 날이니 그냥 도로를 따라 직진이다,관악산을 찾아갈때는 언제나 공원내 도로를 따라 가다가 첫번째 갈림길에서 왼쪽 호수공원 방향으로만 들어갔는데 오늘은 가던 길로 계속해 들어간다(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길)약간은 경사진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관악산 ..
신림선종점 관악산역 출구 관악산공원 일주문이 있다, 06시 50분의 이른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관악산공원으로 들어가는 길 단체로 조깅을 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지만 관악산을 찾는 등산인들도 많다, 사진은 한가롭게만 보이지만 이른 시간인 지금이 조금은 덜 더울거라는 생각으로 일찍 관악산행을 서두르는 것같다,관악산공원 일주문에서 부터 평지 도로를 따라 걷다가 약간은 오르막인 도로가 보이면길은 양쪽으로 나눠지는데 직진은 삼성산과 제1광장과 제2광장으로 이어지고 왼쪽은 관악계곡과 호수공원으로 가는길이다, 관악호수공원으로 들어간다, 호수공원이 있는 이곳 옛 지명은 자하동으로 이곳에서 태여난 신위 선생이 유년시절 수학을 하시면서 시와, 글씨, 그림의 토대를 딱은 곳으로 선생의 "자하" 호도 여..
지하철 6호선 새절역 3번출구 50여m앞 10번 마을버스로 4개 정류장을 가면 숭실고등학교로 은평 10번 마을버스 종점으로, 마을버스 종점에서 마을길로 5분 정도 더 가면 봉산무장애 숲길 입구다, 이곳으로 온 새절역은 생소한 이름이지만 6호선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한 역으로, 본래 이름은 신사(新寺)였으나 강남구 신사동의 신사역(新沙驛)과 혼동을 피하기 위해 ‘새절’이라는 순 우리말을 사용하는 역으로 새절(新寺)은 새로운 절이 있었던 마을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은평구 봉산 무장애 숲길은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데크형 산책로 로 은평구 대표적인 명소다. 현재는 약 7.2km가 조성되어 있으나, 올10월말까지 전국 최장 규모인 9.8km 숲길로 확장될 예정인 길이다. 서울시내에..
GoNGNEUNG DoKKAEBI MARKET(공릉 도깨비 시장) 이라고 영어로 적혀 있는 공릉도깨비시장 후문, 철도 표지판 공릉시장 후문을 지나 가면철로는 계속해 이어지지만 예전 철도건널목이 였던 동일로180길을 건너 간다,이어지는 깊 경춘선 티켓 이라는 안내판에는 경춘선은 추억과 함께 철길에 녹아들었다, 그때의 기억이 담긴 열차표가 경춘선 오픈갤러리(열린 전시공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우리에게 인사한다, 과거의 열차표가 사라지지 않고 현대로 오면서 문화플랫폼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형상화 하였다, 추억을 간직한 돌벽과 예술 공간이 공존하는 모습이다, 라는 안내와 함께 돌담벽에는 양각으로 펄치한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첫번째 작품은 그리운 등대다, 경춘선 숲길에는 많은 추억들이 쌓이고 녹아있다..
광운대역 3번 출구 개찰구로 나가면 오른쪽에 계단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고 왼쪽에는 복도형 육교로 이어지는데 긴 육교 끝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이렇게 보이는 장소가 있다, 여기가 경춘선숲길 촐발지다2026년 6월 30일에 경춘선 전구간 개통식을 했어니 여기는 아직도 공사 흔적 손길이 남아 있는 새길이다,말끔하게 보도블럭을 깔아 단장을 한길과여분의 공터에는 인조 잔디를 깔고 잔디와 같은 색으로 의자와 탁자까지 만들어 놓은 쉼터도 있고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을 것 같은 화장실도 있다,역에서 경춘선 숲길로 들어 가면서 처음 만나는 철길은철길과 인도가 나란히 이어지는데 아직은 믾이 자라지 못한 나무들은 세월이 갈 수록 숲을 이룰 것만 같은길오른쪽에는 노원마을버스 종점이 자리하고 있고 버섯과 옥수수, 오이..
문수사 석굴에는 三角山天然文殊洞窟(삼각산천연문수동굴) 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이 현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쓴 글로, 문수사 석굴은 예로부터 영험한 기도처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문수봉 직벽 아래 해발 640m지점 천연동굴로 문수보살 신앙의 중심 성역이다, 석굴은 고려 예종 4년 1109년 탄연국사가 창건한 문수사와 함께 조선시대 암행어사인 박문수 모친과 이승만 전대통령의 모친이 이곳에서 기도를 했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절이기도 하다,문수사에서 내림길은 경사도가 급해 습기가 많은 날은 매우 미끄러운 길이 였는데 언제인지는 몰라도 데크계단을 설치해 안전한 길로 바뀌였다,대남문에서 구기분소까지 2,5km는 약 1시간 30여분 정도는 내려가야 하는 내림길이지만 평탄한 길은 아니다, 울창한 숲 속으로 문수봉..
북한산 산영루(山映樓)다, 산 그림자가 비치는 누각이라는 뜻의 산영루는 조선 후기 군영인 총융청에서 관리하던 중요한 건물이었으며, 많은 학자와 문인들이 풍류를 즐기며 시문을 남긴 장소로 유명하며. 1925년 대홍수로 유실되었다가 2014년 고양시의 역사복원사업을 통해 다시 복원되었다, 산영루 건립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603년 이정구의 유삼각산기에 산영루 옛터가 기록되어 있어 그 이전에도 존재했음을 추정되며 조선 후기 기록은 1711년 북한산성 축성 후, 1713년에 산영루에 기와를 얹었다는 기록이 있어 이 시기에 중건된 것으로 보이는 누각이다,산영루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중흥사가 있다, 重興寺는 고려 초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찰로 북한산성 내에서 승군을 지휘하던 중심 사찰이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