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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2026, 6, 28, 09:00 천왕역 3번 출구에서청왕역 광역환승센터를 돌아 청왕연지타운1단지 APT옆으로 돌아가 천왕연지마을 1단지 앞으로 올라가다 보면구로올레길산림형4코스로 연결되는 길 입구가 있다,오름길이지만 역세권 산림이여서 나무계단을 잘 만들어 놓은 길을 천천히 올라가면 이 길은 개웅산정상 개웅정으로 연결된다고 알려주는 이정표가 있는데 천왕역 400m 거리다, 이른 아침부터 푹푹찌는 날씨지만울창한 숲으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지만그리 심한 오름길은 아니라서 그런대로 편안하게 올라 가다가긴 계단길을 만나면,아득하게만 보이는 계단길이 보이는데이 계단의 끝에는 "188고개"라는 계단 숫자가 적힌 판이 보인다, 계단 200여개 라면 엄청 힘들 것 같은데 그렇게 높아 보이거나 힘들지는 않았다,188고개..
수리사를 나가 임도오거리 로 돌아간다,가파르지는 않은 수리사 도로를 따라 내려가는 길우거진 숲은 여전하다,인도처름 설치한 데크길은 여러 곳이 망가져 보수 수리중이고 숲으로 우거진 길은 하늘이 보이지도 않을 정도다,수리산 일대의 숲은 잡목이 많기는 하지만어디로 가던 그늘이다, 겨울에 와 보지 않았어니 어떤지는 모르겠어나 여름철에는 바람만 조금 불어 준다면 더 할 나위 없는 피서지겠다, 그 옆으로 작은 계곡도 있지만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서 아쉽다,수리사 도로를 내려와 이제 다시 수리산 임도오거리로 올라간다,조금전에 내려 온 길인데도 올라가면서 보니 내려 올때와는 달라 보인다,수리산길은 시작부터 모두 林道인 것 처름 넓고 넉넉한 길이다, 더욱이 돌 길은 1도 없든 흙길이다,오늘 지금까지 돌아보는 수리산은 처..
수리산역 1번 출구 육교로 번영로를 건너가 한라주공 4단지 1차 APT 앞 인도로 올라간다,오금초등학교 버스 정류장과 한라2차 APT입구 청년공간플라인 버스정류장을 지나 들어가면 한라주공APT 2단지 높은옹벽과 지하철과 국철이 다니는 철도 사이길로 가다가오른쪽에 있는 교각 아래로 들어가한적한 인도를 따라 가다가이길 끝 지점에 보이는 건물앞 50여m 전방 오른쪽 산길로 들어간다,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등산길이다, 그런데 여기는 시작부터 등산이 아니라 공원을 걷는 것 처름 편안하고넉넉한 흙 길이다,더욱이 어제 밤에 내린 비로 습기를 가득 머금은 상쾌한 숲길에 첫번째 이정표가 보이는데이곳은 수리산역 1,2km, 감투봉 860m, 무성봉 약 1km거리인 지점이라 알려준다,가는 길은 1km거리에 있다는 무성봉이다,..
북악스카이웨이로 팔각정으로 올라가다가북악산 정상, 한양도성 곡성, 북악산 4번 출입문, 등의 이정표가 보이면도로 건너 북악산 4번 출입문으로 들어간다,북악산 4번 출입문은 곡성(曲城)안내소로 가는 길이다, 첫 출발은 잘 만들어진 데크계단길이다,계단을 올라가서 다시 내려가고다시 또 올라가면금방 언덕 능선에 도착하고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잠시 가면曲城안내소가 있다, 여기서 曲城이란? 성곽이 산 능선을 따라 축조되면서 생기는 곡선 형태의 성벽 구간을 말한다, 우리는 曲城으로 올라가 청운대쉼터로 해서 법흥사터를 거쳐 삼청언내소로 간다,曲城안내소를 지나 곡성으로 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다,마지막 계단으로 올라가면한양도성 곡성의 우람한 성곽이 버티고 있는데 도성을 볼때마다 생기는 궁금증?은 외벽은 석재로 마감되어 있..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직진으로 가면 이렇게 보이는 종로구 마을버스 정류장이있고마을버스 정류장을 지나 다시 100여m?를 더 가면 경복궁역 적선동버스 정류장이 있는데이 곳이 경복궁역 3번출구 시내 버스 정류장이다, 이곳에서 1711번 버스로 약 15분정도를 가서세검정초등학교 버스정류장에 내리면 여기는 서울종로구 신영동이다, 이곳에서 세검정은 약 100m거리에 있다,팔각정뒤 홍제천 신영교를 건너서골목길 입구에 백사실 계곡과 현통사로 가는 안내판을 따라 약간 경사진 골목 30여m를 올라가다시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높은 돌 옹벽 위에 자리한 집 두채가 보이는데 이곳은 종로구 신영동 105번지 일대다,이곳은 높은 언덕에 자리한 곳이라서 맞은편 상명대학교 동쪽 마을이 잘 조망되는 지역이다,제일 높은 곳에 있는 ..
구파발역에서 09시 30분 송추가는 37번 버스로 송추유원지 입구 푸른마을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여성봉으로 간다, 2019년 2월 17일 이후 다시 왔어니 벌서 6년이나 지난 세월에 다시 찾아왔다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송추 2교 아래도 지나가는데고속도로 아래 빈 공터는 송추 제1주차장이다, 제1주차장은 오봉탐방소 600m전이다,가는길 오른쪽에도 주차장이 있고음식점 광고도 이쯤은 되여야 눈에 띠이나 보다, 이어지는 길은 그저 싱그럽기만 하다, 예전 송추유원지에서 영업을 하던 상가들을 옮겨 놓은 송추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양 갈래 길에서 직진은 예전 송추유원지로 알려진 송추계곡이고 오봉탐방소는 오른쪽이다,이곳 송추마을은 지금의 말로하면 송추신도시?다,송추마을 끝오봉탐방안내소가 있다,여기서 여성봉은 2k..
KBS관악산방송송신소 시설과 1969년 한국 최초로 설치된 기상레이더 관측소;중간 전망 바위에서 연주암으로 내려간다, 오랫만에 이 코스로 왔더니 예전과는 다르게 데크계단이 설치되여 있다,계단의 끝은 효령각이다, 효령대군의 영정을 모신 전각으로효령대군 사후 조선 후기에 지역 화승(畵僧)이 그린 것으로 추측되는 이 자화상은 대군의 영정이 됐는데 지금껏 연주암 효령각에 모셔져 있다. 효령각은 600년의 역사를 지닌 대군의 영정을 모셔온 터(地)여서 효령대군의 혼백이 함께한다고 전해진다.효령대군 영정은 두루마리 형태로 보관 되여 있는 것을 청권(淸權)사 종중에서 연주암 창고 자리에 영정을 모시도록 1996년에 효령각을 건립해 오늘에 이른다. 효령대군의 영정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임진왜란과 6 25 전쟁 등을..
신림선으로 관악산역(서울대)으로 왔다, 신림선은 여의도 샛강역에서 관악산역 까지 운헹하는 경전철이다,관악산역 하나뿐인 출구로 올라가면 역광장에는 꽃으로 단장한 그늘막 쉼터도 있고관악아트홀 중앙도서관 과 편의시설이 입주해 있는 상가도 있어며관악산역이 생기기 전 서울대입구에서 관악산 등산을 할때 만나는 약속의 장소였던 시계탑은 지금 이런 모습으로 바뀌였고 그 안쪽에는 화장실등 편의시설도 있다,화려하게 잘 지어진 관악산공원 일주문으로 들어간다, 일주문은 사찰로들어가는 첫번째 문으로 불교의 수미산 우주론을 기반으로 한 세속과 출세간의 경계를 나타내는 문인데 어떤 이유로 관악산공원문이 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여하튼 이문으로 들어가면 관악산공원이다일요일이라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관악산공원길 에는여러개의 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