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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고양누리길 4코스 행주누리길은 2026년 9월 13일 원당역에서 강매역까지 걸었는데 오늘은 강매역으로 와서 행주산성으로 간다, 강매역 2번 출구는 지상 3층 높이의 출구인데 출구로 나가면 경의중앙선 위 고가도로다,이곳에도 북한산이야기가 있다, 강매마을 입구 고가 위에서는 명산인 북한산을 비롯하여 주변의 여러 산을 조망해 볼수 있다고 하는데동쪽으로는 세계적인 명산인 북한산 백운대와 노적봉, 원효봉, 의상봉 등이 보이고 그 좌측으로는 도봉산, 그 앞으로는 고양과 양주 경계의 노고산도 보인다, 경의중앙선 철로가 지나가는 오른쪽에는 봉대산, 그다음 서쪽 2,5km 지점에는 행주산성이 있는 덕양산이 자리해 있다,강매역 2번 출구 고가교가 끝나는 지점에 봉대산 입구가 있다,봉대산(峰臺山)으로 올라간다, 봉대산은 경..
고양시는 덕양산(행주산성)앞 강매동 창릉천변에 거대한 코스모스 단지를 만들었다, 창릉천을 수놓은 코스모스 물결을 조성한 고양특례시는 창릉천에서 12일 13일 양일간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를 연다. 우리는 축제가 열리는 하루전날인 11일 이곳으로 왔다,창릉천 강매석교공원은 분홍색과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꽃구경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곳 코스모스 군락은 약 2만 4천여 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조성되여 있으며, 분홍빛과 주황빛(황화코스모스)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코스모스 단지로 발전했다,창릉천 공원은 창릉천변에 조성된 하천변 공원으로, 산책로와 녹지가 잘 갖춰져 있어 가볍게 걷거나 자전거를 타기 좋은 공원이라고 한다, 단지 코스모스가 만개한 시기에는 자전거..
2026년 9월 19일 노을공원 캠핑장으로 왔다, 예전의 이곳은 한강변에 위치한 난지도라는 섬이였다. 난초와 잡초가 풍요로웠든 난지도는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수 많은 철새가 찾아오는 생태보고였는데1978년부터 15년간 1천만 서울시민들의 쓰레기매립지 역할을 해오면서 8.5t 트럭 1,300 만대 분의 세계 최고(해발98m)의 쓰레기 산으로 바뀌었으며 파리, 먼지, 악취, 의 삼다도로 불리며 환경오염의 주범인 메탄가스와 침출수 등이 흐르는 불모의 땅이되였다이런 난지도에 1996년부터 안정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 수 있는 생명의 땅으로 복원되어, 2002년 5월 월드컵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월드컵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평화롭게 만나는 평화의 공원으로, 하늘과 맞닿은 초원의 하늘공원, 서..
행주누리길 산과 들, 하천이 이어지는 낭만의 길! 숲길과 물길, 도시와 농촌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이다. 성라공원 숲을 지나 성사천 물길을 따라가면 임진왜란의 3대 첩지인 행주산성과 고양시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인 강매석교 등 다양한 명소들이 걷기의 여정을 풍성하게 한다, 라고 소개하고 있는 행주누리길 이름만으로도 친근한 그런 길이다,고양누리길 3코스에서 도착한 원당역에서는 2층 역내로 올라가 3번출구로 나가서 고양누리길 4코스 행주누리길을 이어간다, 원당역사 아래 도로에서는 행주누리길 들머리를 찾는 것이 매우 복잡해서다,3번 출구에서 직진으로 가면 고양누리길 탐방객지원센터로 가는 안내판이 보인다,이어서 고양로1432번길로 잠시 가다가도로를 버리고 산 길로 들어간다, 이곳에 있는 이정표에는 고양누리길 탐방..
서삼릉누리길 연인과 함께 걷고 싶은 아름다운 길! 한적한 산길을 걷는 평화로움과 세계문화유산 서삼릉을 답사하는 체험학습도 겸할 수 있다 로 알려주는 서삼릉누리길을 찾아간다,삼송역 5번출구다, 고양누리길 3코스 서삼릉누리길은 8,28km에 2시간 15분이 소요된다고 안내되여 있다, 이는 산술적인시간 일뿐 걷는이들의 체력이나 방법에 따라 더 느릴수도 있다, 이 구간에서는 수역이마을 먹거리촌과 원당경마연수원 서삼릉등이 대표적으로 둘러보아야 할 곳들인 모양이다,삼송역 5번출구에서 직진으로 출발을 한다, 성큼 다가온 가을 날씨라 날씨가 다소 쌀쌀해서 걷기에는 아주 좋은 날이다,서울 고등학교들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규모가 큰 고양고등학교 앞으로 간다,고양고등학교는 1938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88년의 역사를 가지..
봉산무장애숲길에서 守國寺(수국사)로 내려가면 삼성여락전이 나온다. 삼성여락전 이란? 우리가 흔히 아는 사찰의 제일 높은곳에 있는 삼성각과 같은 곳인데, 수국사는 칠성, 독성, 산신 세 분의 성인을 모신 곳이다. 守國寺는 서울 은평구 서오릉로23길 8-5구(구산동 314)에 있는 황금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曹溪寺)의 말사다.조선초 세조 5년 1459년 세조는 어린 나이에 죽은 세자 덕종(德宗)의 혼령을 위로하기 위해 왕명으로 절을 창건하고 정인사(正因寺)라고 했다. 그 후 연산군 10년(1504년) 화재로 소실되어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있다가 이후 몇 번의 중수를 거쳐 광무 4년(1900년) 고종의 내탕금(內帑金)으로 현재의 위치에 다시 지은 사찰로 지금의 新寺(신사)라는 마을 이름의 유래가 되였다,..
고양시는 고양누리길 제2코스한북누리길을 이렇게 소개해준다, 한북정맥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숲속 오솔길! 한북정맥의 산줄기로 북한산 효자계곡에서 발원하여 한강까지 흐르는 창릉천을 따라 고즈넉한 마을길이 열리고, 고양시 최초의 북한산 일대 유일한 온천이 손님들을 맞고 있다, 한북누리길은 북한산 온천을 지나 중고개, 여석정, 삼송역까지 약 6,5km의 거리다, 북한산성입구 교차로에서 바라보는 북한산 정상부는 원효봉뒤로 백운대와 만경대 그리고 노적봉 일대의 웅장함이 그림처름 다가온다,고양누리길 2코스로 이어지는 길은 북한산성입구 교차로에서 창릉천 변으로 내려간다,북한산성입구교차로 버스정류장, 여기는 고양누리길 1코스 종점이자, 고양누리길 2코스 한북누리길의 출발지점이다,고양누리길 1코스 북한산누리길 종점을 북..
밤골공원지킴터 앞 북한산국사당(굿집) 아래 쪽으로 10여m를 가면 왼쪽으로 이렇게 밧줄이 처진곳이 있는데 여기가 북한산성입구로 가는 북한산둘레길이다,조금 들어가니 북한산둘레길 이정표가 있는데 국사당 앞 갈림길에 이정표를 세우지 못한 이유는 무었일까? 국사당 일대는 국사당에서 소유한 사유지인 모양이다?이어지는 둘레길은 여기서 부터다,밤골공원지킴터에서 넘어온 나즈막한 언덕 계곡길은개인소유 농장?옆 길로 이어지고산길 끝에는 작은 쉼터도 있다,그리고 이 길은 북한산길 도로변 마을로 내려간다,둘레길은 울타리를 따라 이어지는데이곳 도로변에는 박효자와 호랑이라는 안내판이 보인다, 내용은 옛 조선조 고양 땅에 박태성이라는 유명한 효자가 살았다, 그는 아버지 박세걸이 병으로 세상을 뜨자 장례를 치른 후 오랜기간 시묘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