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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문수사 석굴에는 삼각산천연문수동굴(三角山天然文殊洞窟) 현판이 걸려있다, 이 현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쓴 글로, 문수사 석굴은 예로부터 영험한 기도처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문수봉 직벽 아래 해빌 640m지점 천연동굴, 문수보살 신앙의 중심 성역이다, 석굴은 고려 예종 4년 1109년 탄연국사가 창건한 문수사와 함께 조선시대 암행어사인 박문수 모친과 이승만 전대통령의 모친이 이곳에서 기도를 했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절이기도 하다,문수사 내림길은 경사도가 급해 습기가 많은 날은 매우 미끄러운 길이 였는데 언제인지는 몰라도 데크계단을 설치해 안전한 길로 바뀌였다,대남문에서 구기분소까지 2,5km는 약 1시간 30여분 정도는 내려가야 한다, 내림길이지만 그많큼 길은 완만하지 않다는 뜻으로 평탄한 길은 아니다..
국내 山行日記/서울·북한·도봉
2026. 7. 8. 2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