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경기옛길(조선시대 7大路)/평해길 (22)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경기옛길 평해길 완주 인증서를 받았다, 2022년 3월 27일 서울 동대문을 출발해 망우리고개로 가서 경기옛길 평해길 제1길을 시작해 2022년 8월 28일에 평해길 제10길 솔치고개까지 완주를 하고 받은 인증서다, 인증서와 함께 보내준 경기옛길 열쇠 고리와 평해길 뱃지도 함께다, 관동대로(경기 평해1길,망우왕숙길)上, 망우리고개~구리역 2022년 3월 27일 경기도는 한양에서 관동으로 가는 조선시대 삼대로(관동대로) 경기도 구간을 "경기옛길 평해길"로 조성해서 운영중이다, 서울과 경기도 경계인 구리시 교문동 딸기원에서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 dsooh.tistory.com 관동대로(경기도 평해1길, 망우왕숙길)下,구리역~미음나루 2022년 4월 3일 지난주에 이어 다시 찾아 온 구리역 4월 첫 주일이다,..

삼산역(Samsan station, 三山驛)은 양동면 삼산리에 있는 중앙선역으로 역무원이 없는 역으로 신역이다, 잠시 바닥면에 있는 역 화장실에 들렸더니 청소도 깨끗하게 되여 있고, 사용중 문제가 있어면 양동역으로 연락을 하라는 메모도 붙어있다, 삼산역앞 이천교 건너에 있는, 구 역사인 판대역(삼산역)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다, 삼산역에서 다시 돌아 나간다, 들어오면서 보았던 삼산교회 앞으로 나 간다, 나가는 길 진한 자주색 나팔꽃이 배웅을 해 주는 것 같다, 약 300m 정도 거리에 있는 윗배내길 다리 앞으로 왔다, 삼산2리(배내) 버스정류장에서 중앙선 철도 아래로 간다, 중앙선철도 아래는 삼산2리 주민들 쉼터로 이용되고 있었다, 이곳에는 제10길 솔치길 삼산리 안내가 있는데 살펴보니 정미의병때의 격전..

청량리역에서 양평군 끝 양동역으로 가는 06시 50분 열차를 타고 간다, 7월 달만 해도 07시 30분에 출발하는 열차가 있어서 양평군 경기옛길 평해길을 다녀 왔는데 8월부터 7시 30분 열차는 운행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6시 50분 첫 열차를 탔다, 펑량리 에서 60시 50분에 출발한 열차는 1시간 남짓 걸린 7시44분 양동역에 도착했다, 양동면은 양평 동쪽에 있다고 양동면이라고 했다고 한다, 양동역 앞에는 양동 쌍학 시장이 있다, 양동역에서 왼쪽으로 철도를 건너가는 육교가 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 있는 쉼터 의자 옆 화단에 경기옛길 제10길 솔치길 출발지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있다, 다른 곳 출발지와는 달리 이곳에는 경기옛길 제10코스 솔치길 스템프 함은 없다, 이곳에 있는 솔치길 안내는 솔치길은..

산중에 딱아 놓은 큰 터를 지나서 이어가는 임도 이제 가야하는 매월교까지는 2,2km 이고 매월교에서 평해9길 구둔고갯길의 종점인 양동역까지는 3km 라고 이정표가 알려주는 정보에 따르면 5,2km만 더 가면 끝이다, 길은 점점 더 그늘은 없고 땡볕 으로 바뀐다, 이런 길을 얼마나 더 가야 할까? 앞에 보이는 바위에 벌통이 있다, 지나가면서 보니 벌은 이사가고 없고 통만 있는 것 같다, 어찌되였건 아무 것도 보이는 않는 산길이니 그냥 길을따라 가는일 밖에는 없다, 두번째 차량 차단봉도 지나간다, 그린팜 영농조합법인 입구로 왔다, 그러면 여기는 양동면 매월길77-96로 양동면 매월리 34번지다, 매월교는 여기서 1,4km가 남았다, 그린 팜 영농조합법인을 지나니 외진 곳이지만 이런 주택도있다, 마당에 수도..

못저리 세하마을 입구를 지나 계속해서 못저리길 2차선 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마을 끝으로 가는 막다른 도로라 그런지 지나가는 차는 안보이지만 34~35도에 이르는 불볓 더위에 그늘도 없어니 흐르는 땀이 도로 바닥으로 뚝뚝 떨어진다, 더워서 너무 더워서 기절 직전? 에야 도로 끝으로 왔다, 더이상 이어지지 않는 도로 마지막 지점에도 이정표는 있다, 가던길 직진으로 숲으로 들어간다, 초입이라 그늘은 없지만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는 한참 줄었다, 그러나 더위가 채 가시지 않는 것은 바람이 불지않기 때문이다, 산에서는 솔개 바람이라도 불어야 하는데 그래도 이 길은 옛길이 맞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어지는 전선주가 말해 주는 것 같다, 오솔길 같아도 전신주에는 옛길 이정표도 붙어 있다, 길의 형태를 보니 임도는 아..

구둔역 여기가 경기옛길 평해길 9길의 시작 지점이다, 1940년 4월 1일 영업을 시작했던 구둔역은 장방면 평면에 T자형 지붕이며 출입구 부분은 박공형태로. 철로면에는 차양지붕을 달았다, 건물 내부의 구조재는 원래의 것 그대로 남아있으며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역사와 잘 어울린다. 노선 복선화 이후 구둔역은 지금 폐역이 되였다. 구둔역 전면에는 경기옛길 평해길 제9길, 스템프 함이 설치되여 있다, 스템프에는 구둔역이 새겨져 있다, 이곳 구둔역은 경기옛길 평해길 8길 고래산길 종점이다,(2022년 6월 29일 탐방) 구둔역 안내에는 옛 중앙선 철도는 평해로 노선과 유사하다, 하지만 경의중앙선 철도복선화 공사때 산간지역을 우회하던 철도노선이 최단거리로 직선화 되여 현재의 철도는 평해로 노선과 상당히 달라졌다,..

무왕3리 갈림길을 지나서 가는 임도 경기옛길 이정표는 있는데 거리 표시는 지워져 있다, 이정표 기둥에 남양주라고 적혀있다, 남양주시에서 제작해서 양평군 구간에 기증을 했나보다, 이제 길은 옥녀봉과 즐바위산 등이 보이는 곳이다, 6월의 싱그로움과 그 속에서 유유자적하는 사람들, 여유란 이런 것이 아닐까? 곳곳에 "라사 1560 3713" 등의 국가지점번호도 있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10×10m의 격자형으로 구획한 지점에 부여한 위치 표시 번호다, 등산로나 해안가 등 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부여한 국가지점번호는 전국에 약 74,000여개가 설치되어 있는 위치표식 이다, 강활꽃도 보인다, 강활은 산형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강호리 라고도 부르는데 어린 순은 나물로 먹고, 그 뿌리는 한약..

청량리역 2번출구에서 청량리역전 왼쪽,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오피스텔이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다, 이 건물은 2023년 7월 완공하는 아직도 공사 중 인 건물이다, 청량리역사는 롯데백화점으로 운영하는 역으로 탑승장인 지상 3층 이곳이 기차역 이다, 청량리역 07시 35분 무궁화호 열차로 50분이 걸려서 도착한 석불역 승강장 석불역 직원이 나와서 손님을 맞이해준다, 석불역은 24시간 운행하는 역이 아니라 하루에 상,하행 모두 8회만 정차하는 역으로 열차 정차시간이 아닐때는 역사가 잠겨 있는 간이역이다, 승강장과 역사 사이 녹색 프라스틱 반원형태 지붕이 석불역 뒤쪽으로 가는 지하도다, 경사진 곳으로 내려가서 이렇게 철도 아래를 지나가면 다시 지상으로 나가는 경사진 출입구가 있다,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