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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경기둘레길 53코스(下)능내길 아치형다리~관곡지(2022년 1월 16일)
시흥한울공원 해수풀장에서 시작한 경기둘레길 53코스 下편 일기를 이어서 쓴다, 바다이자 하천이여서 그런지 갯벌갈대는 끝이 안보인다, 소래포구 맞은편에서 부터 이어가는 둑길은 좌 우로 엄청난 크기의 습지와 간척지 중앙에 있는 둑길이다, 위↑사진에 보이는 왼쪽은 바다겸 하천이고 아래↓사진 오른쪽은 엄청난 크기의 간척 습지다, 습지 한켠에 비닐천막?을 치고 앉았다, 비닐이니 부피도 작고 무게도 가볍고 햇볕이 바로 투시되니 따듯하고 찬 바람도 100%로 막아주는 아주 유용한 비닐텐트 다, 과메기 안주로 주님?도 영접하고 간식도 했다, 사람이 앉았다 일어서면 쓰레기가 남는다, 그러나 자신들의 쓰레기를 집으로 가지고 가는 일은 어려운 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일인데도 길옆 풀속에 쓰레기를 담은 비닐봉지가 보인다, 쓰레..
Trail(둘레길)/경기둘레길
2022. 1. 28.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