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백두산여행 - 27, 장백폭포 - 2,(2016년 7월 31일 일요일) 본문
여기가 어딘가? 장백산 폭포가 아니든가, 이런곳에서는 돌부처처름 서 있어면 안된다,
마음껏 즐겨야 한다, 언제 다시 올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서있는 장백 폭포는 달문을 빠져나온 천지의 물이 천문봉과
용문봉 사이의 비교적 경사가 완만한 승사하(혹은 통천하)를 따라 흐르다가 장백폭포에 도착한다.
장백폭포 물은 68m의 수직 절벽을 따라 떨어지며, 한여름에도 폭포 아래에는 지난 겨울의 눈이 남아 있다.
계곡의 양편은 수직에 가까운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는 암석에 발달한 주상절리와
빙하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한다,
나두 한장 꼽사리 ~
아마 이사진은 연파 두목이 찍었든것 같은 데 며칠되니 벌서 기억이 가물거린다,
'해외 旅行 > 白頭山(백두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산여행 - 29, 장백폭포에서 폭포주차장으로,(2016년 7월 31일 일요일) (0) | 2016.07.26 |
---|---|
백두산여행 - 28, 장백폭포 - 3,(2016년 7월 31일 일요일) (0) | 2016.07.25 |
백두산여행 - 26, 장백폭포 -1,(2016년 7월 31일 일요일) (0) | 2016.07.25 |
백두산여행 - 25, 장백폭포 들어가는길(2016년 7월 31일 일요일) (0) | 2016.07.25 |
백두산여행 - 24, 백두산 천지에서 장백폭포,(2016년 7월 31일 일요일) (0) | 201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