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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2011년 새해 첫일출 여행(1월 1일) 본문

국내 山行日記/그곳에 가고싶다

2011년 새해 첫일출 여행(1월 1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1. 1. 1. 20:31

깜깜한 새벽에 도착 해서 초승달을 바라보며 새해의 첫 일출을 기다린다,

포항에서는 7시 35분경에 해가 떳다는데 ~

 강화도인 여기는 8시 5분이 되여서야 새해 첫일출을 만난다

2011년 첫 일출을 맞어려고 한시간여를 자리잡고 기다렷더니

손이 시리고 발이 꽁꽁 얼었다,

설마하고 여분의 밧데리를 준비하지 않았더니 300mm 망원을

걸어놓고도 써보지도 못했다,

씽씽하다 못해 꼬들꼬들 하기까지 한 자연산 우럭도 맛보고,..

솜씨좋은 초지항 태경호(횟집이름)주인 아주머니의

얼컨한 매운탕도 배불리 먹었다

내친김에 대명포구 어시장에 들려 건어물도 구입하고

가래비 젖갈도 한병 구입했더니,..

   예쁜 신봉호(대명포구 젖갈시장내)주인 아주머니가 꼴뚜기 젖갈 한봉지는 덤으로 준다,

   특이한것은 대명포구 어시장은 대명항 어선 선장들이 직접 운영한다고 한다


초지대교 아래 초지포구에 밀물이 밀려온다

저 고깃배가 건저낸 싱싱한 물고기는

대명포구나,  초지항 직영업소에서 판매한다고 하니 믿어도 손해는 없을듯 ~

저 어선에 걸처놓은 길다란 물건은 고기 그물을 펼치는 도구인가?

이 호텔은 대명포구 지근거리에 있는 약암 관광 호텔이다,

   이 호텔에는 지하 450m에서 뽑아낸 맑은 온천수가 공기와 혼합되면서

붉은색으로 변하는 홍염천(온천)이 있는데 오늘은 홍염천에서 몇 시간을 보냇다,

가끔씩 들리는 곳이기도 하지만 김포 강화지역에서는 유일한 온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