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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북한산 향로봉줄기를 따라 - 1,(2012년 1월 14일) 본문
구기동에서 이북오도청 앞 다리를 건너 탕춘대성으로 따라 올라가는길,
겨울 답지않게 따스한 햇살이 부서지는 토요일 아침이다
북악산과 인왕산이 좌우에 펼처지고
가운데로 멀리 남산도 보이는곳, 여기가 향로봉 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