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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동해안일주 해파랑길14코스-5, 다무포고래마을~강사리 (2016,06,13) 본문

해파랑길(동해안 일주)/포항구간 107,8 km

동해안일주 해파랑길14코스-5, 다무포고래마을~강사리 (2016,06,13)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6. 6. 19. 21:22

다무포 쉼터는 바다가 일반 정자에 샷시를해서

냉장고 TV 등을 갖춘 작지만 몇사라이 담소를 나누기에는 아주 좋은 여건의 정자였다,

정자에서 얼마 가지않아서 세멘트길은 없어지고

해안 자갈 길이 나온다, 엄밀히 말해 자갈길이라기 보다는 그냥 해안가 다,

그리고 이어지는 데크길,


잠시 해안으로 내려 섯다가 다시 데크 계단길로 올라간다



넓직하게 전망대도 만들어 놓았다,




아마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가를 보여 주고 싶었든게 아닐까,

짧은 데크길이 끝나고

저 계단을 따라 언덕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다시 해변으로 들어간다,

조금은 엉뚱한것 같은 길이지만

조금만 더 걸어가면 길이나온다, 

금 지나온길들은  파도가 많이 치는날에는 각별히 조심해야 할것같은 그런 길이다,

그리고 해안가 라메르 펜션

강사리 등대

강사1리 방파제,

바다에 붙어 있는 건물은 일종의 마을회관격인 건물이나 건물 이름은 다무포 고래마을이다, 

강사리에 있어니 강사 다무포 고래마을이 맞겠다,




조금전 지나온 펜션 타운,



이제 강사 1리도 지나고 일출로 574번 길로 계속해서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