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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오목교역 5번 출구에서 오목교로 들어가면 유유히 흐르는 안양천이 흘러 내린다,안양천을 경계로 양천구와 영등포구로 나누어지고 2개 구청 양쪽둑에는 흐트러지게 핀 벚꽃을 보는 것 만으로도 눈이 부시다,이건 벚 꽃이 아니라 솜 뭉치를 풀어 놓은듯 하다?오목교 건너편 영등포구 둑으로 들어가면 벚꽃터널이 끝도없이 이어지는데영등포구 관할 안양천변 둑 길에는수백억 송이 벚꽃이 꽃가루를 날리며 맞아 주고둑 안쪽 서부간선도로 변에도 벚꽃잎이 내려 앉는다,이렇게나 많은 꽃을 어떻게 다 피여 낼까? 그리고 잠시 왔다가 금방 사라질까?그래서 사람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벚꽃을 만나려고 나들이를 하나보다일요일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 틈에 끼여서 하류로 내려가면서안양천 하천을 내려다 보면 벌서 수양버들 가지에도 새 순이 돋는다,..
국내 山行日記/서울·북한·도봉
2026. 4. 5. 2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