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서해안국토종주 7-2(고창공용버스터미널-줄포버스터미널)8098부대-자포버스승강장(2018년 5월 20일) 본문
서해안국토종주 7-2(고창공용버스터미널-줄포버스터미널)8098부대-자포버스승강장(2018년 5월 20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8. 6. 17. 06:30제 8098 예비군부대 앞을 지나서
신림면 부송리에 있는 부송주유소
길건너에는 신림면 세곡리 545-3 에 있는 한우농가인
중우농장 도 보인다,
그리고 세곡삼거리다,
이곳 삼거리는 708번 도로를 따라 신림저수지와 신림면으로 들어가는 길로 나누어진다,
도로 건너편은 신림면 세곡리고
가는길 도로 왼편은 신림면 부송리다,
건너편 세곡리 마을도
부송리 마을도
아직은 이른아침이라 잠에서도 깨지 않은것 같다,
작산마을 버스 승강장도 지나간다,
이것 작산마을은 30여 세대가 몰려사는 마을로 작산마을노인회관도 있었다,
잠시 산을끼고 커브를 돌아가면
아주 아름다운 집 한채도 만나고
건너편에는 가스충전소와 주유소도 보인다,
농부는 이른 아침부터 트렉터로 논을 갈아업고 있고
맑게 개인 하늘은
지금이 봄이 아니라 가을하늘을 연상할 만큼 높고 푸르다,
세곡삼거리와 대포리(부성) 중간에 있는 부흥버스승강장으로 왔다
이곳 승강장은 지도에도 안나오는 승강장으로 부송길 부송리 132 ~ 142 번지에 있는 마을과,
부송리 119~300 번지 일대에 있는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부흥마을 버스승강장 인듯하다,
고창 우리 페차장도 지나간다,
그리고 페차장을 지나 있는 대포리버스승강장
대포리버스 승강장이 있는
마을에는 신림면 벽송리 23-2로 대포리 길이 있다,
오랫만에 오늘은 날씨도 맑고 깨끗하고, 날씨가 좋으니 기분도 상쾌하다,
약간은 휘여지는길 건너에는 신림면 자포리 160 신림주유소도 있다,
해암과 신촌으로 들어가는 이 정표도 보이고
이정표를 따라가는 건너편에는 이렇게 집들도 이어저 보인다,
그리고 지포버스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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