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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서해안국토종주 7-3(고창공용버스터미널-줄포버스터미널)자포버스승강장-법지버스승강장(2018년 5월 20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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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국토종주 7-3(고창공용버스터미널-줄포버스터미널)자포버스승강장-법지버스승강장(2018년 5월 20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8. 6. 18. 05:00


고창군 신림면 벽송리 일대의 마을이 보인다,

23번 국도를 따라 마을 골목길도 이어지고

도로 건너편에는 연꽃 만나러 가는바람 식당과

멀리서부터 보이든 신림주유소도 보인다,

그리고 조금 더 위로는 무인텔도 보이고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도로건너에 식당과 주유소 건물이 보인다,


그리고 평월길 신림년 벽송리 109번지에는 핸드메이지 건물도 보인다,

 핸드메이지가 어떤 일을하는 곳인지 알수는 없지만 건물벽에 붙어있는 광고물들을 보니

손을 관리하는 업소인 모양이였어나 문은 닫혀 있었다,

랜드메이지 건물 앞 길을 따라 23번국도를 따라 올라간다,

가는길 옆에는 평월리 마을을 보면서

그리고 조금 더 올라가다보니 평월리 경로당이 보인다,

평월리 경로당이 보이는 길로 조금 더 올라가니 길은 이렇게 막혀있다,

막혀있지만 큰길로 넘어가는 벽이 그리 높지 않어니 다행이다,

흐르는 하천은 갈곡천이고 내가 지금 건너고 있는 다리는 자포교다,

자포교에서 보니 여태까지는 평월리로 들고 나든 갈곡천 위 다리가 이곳 자포교 옆과

하류에 보이는 앞에 있는 평월1길교 두개가 있었는데 지금은 23번국도 신도로가 나면서 더 이상

사용안해도 되는 불 필요한것같은 구 길 다리를 철거하는 공사 중인듯 하다,

평월리마을 이름 표지석이 있는 것을 보니

이곳이 다리가 지나가든 곳인데 지금은 철거되여 안보인다,

그리고 하천을 따라 하루에 보이는

평월1교 사이 하천 옆 길에 평월버스승강장도 있다,

이 다리가 평월1교다,

자포교도 지나서 평월1길을 따라(23번국도 옆길) 올라간다,

23번국도 신길에 있는 농암버스승강장

그리고 이곳에서부터 법지리 까지 이어지는 평야는

무척이나 큰 들녁이다,

그래도 도로 가까운 곳에는 이런 가 건물들도 있다,

약간 언덕으로 올라가는것을 보니 이제 23번 국도와 합류하는 것일까?

가는길에 이렇게 생긴 양쪽 마을을 연결해주는 통로가 있다,

궁금해서 들어가 보았다,

지금 내거 걸어서 가는길 반대 편에 있는 농촌지역이다,

이곳에도 넉너한 농토와 오밀 조밀한 농촌주택들이 있는게 보이고

위 도로 옆으로 따라가는 길도있다,

그것까지만 보고서 다시 돌아 나왔다,

그리고 앞에 보이는

큰 마을인것 같은 법지리 일대도 바라보면서 올라간다,

보이는 것은 오랜시간 보이지만 거리가 있어니

길은 좀처름 줄어들지 않는다,

신림초등학교가 있는 곳 까지 올라왔다,

이제 이곳 길의 끝이다,

더 이길을 따라 가려면 조금 돌아서 가야하니 23번 국도로로 올라간다,

아랫녁 법지리도 바라보면서 위에 있는 도로로 올라간다,

이곳 버스승강장이 법지버스승강장이다,

그리고 흥미를  끄는 또 하나의 이름은 다음 승강장이 장승백이버스승강장 이다,

서울에 있는 장승배기와 이름이 비슷해서 반갑기도 했지만 친근감도 드는 이름이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