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서해안국토종주 8-2(줄포버스터미널-새만금방조제홍보관)보안면경계-남포버스승강장(2018년 5월 21일) 본문
서해안국토종주 8-2(줄포버스터미널-새만금방조제홍보관)보안면경계-남포버스승강장(2018년 5월 21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8. 6. 21. 05:00보안면은 마한시대 부족국가로서 시작해서 백제시대는 서기 600년(무왕 1년) 흔량매현
이 였어며 통일신라 시대에는 서기 742년(경덕왕 1년)에 보안현으로 경덕왕 16년에 희안현으로 개칭했다,
고려시대에 다시 보안현으로 바구었어며 조선조 서기 1416년(태종 16년)
12월 부령현과 보안현을 합병하여 부령의 "부"자와 보안의 "안"자를 따서 부안현으로 했다,
일제때는 입상면, 입하면으로 분리 했어나
1916년 4월 입상, 입하 양 면을 다시 합병하여 보안면으로 개칭했다,
그러다가 1963년 주민조직 개편에 따라 10개리 43개 마을로
행정분리 되였어며 1994년 행정조직개편에 따라 10개리 44개 마을로 분리해서 오늘의 보안면에 이르럿다,
냉전버스승강장을 지나간다,
옆에 있는 마을은 보안면 영전리 맹전마을이다,
영전사거리로 올라가는길, 멀리 영전사거리가 보인다,
영전사거리 회전교차로가 있는 곳
이곳에서 300m 후방에 곰소와 격포, 우측으로는 주산으로 가는 길로 갈라지는 도로가있다,
또한 이곳은 보안면사무소 소재지다,
곰소로 가는길은 곰소항과 내소사
그리고 변산반도국립공원 과 새만금방조제로 갈수있다,
그러나 이곳으로 해서 새만금방조제로 가는 길은
이곳에서 부안으로 해서 새만금방조제로 가는 길보다 더 멀다, 자동차 여행이라면 구경삼아
갈수도 있겠지만 걸어서 가는 길은 궂이 멀리 돌아서 가야할 이유가 없다,
이곳 마을이 영전이다, 영전리는 보안면 소재지 마을이다,
이제 영전회전교차로다,
옆에 있는 주유소는 영전 주유소다,
영전사거리 회전교차로
영전교차로 근처 이모 저모
영전파출소와 영전초등학교도 버스승강장도 보인다,
건너편 흰색 2층 건물은 보안파출소다
그리고 방음벽 울타리가 처저 있는 저곳은
영전초등학교다 영전초등학교는 1967년 3월 1일에 개교한 학교로
교직원 21명에 52명의 학생이 공부하는 학교다,
보안면 지역도 농토는 넓다,
영전초등학교가 끝나는 지점
담을 따라 들어가면 보안면사무소가 있다,
그리고 농협 주유소 와 남부안농협경제센타 건물도 있다,
신안촌버스승강장을 지나간다, 영전리 신안촌 마을인가보다,
그리고 남포리 들녁과 남포리 그 뒤에 있는 산은 해발 250m 인 남대봉 자락이다,
이곳 산은 최고 높이가 해발 350m다,
산 아래보이는 마을은 남포리다,
가는길 건너 편에는
비젼세라믹(주) 보안면 남포리 339-16 에 있다,
이제는 산아래 남포리 마을도 점점 가까워진다,
남포리 버스승강장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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