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노을공원캠핑장 2026년 9월 19 ~ 20일 본문

2026년 9월 19일 노을공원 캠핑장으로 왔다, 예전의 이곳은 한강변에 위치한 난지도라는 섬이였다. 난초와 잡초가 풍요로웠든 난지도는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수 많은 철새가 찾아오는 생태보고였는데

1978년부터 15년간 1천만 서울시민들의 쓰레기매립지 역할을 해오면서 8.5t 트럭 1,300 만대 분의 세계 최고(해발98m)의 쓰레기 산으로 바뀌었으며 파리, 먼지, 악취, 의 삼다도로 불리며 환경오염의 주범인 메탄가스와 침출수 등이 흐르는 불모의 땅이되였다

이런 난지도에 1996년부터 안정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 수 있는 생명의 땅으로 복원되어, 2002년 5월 월드컵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월드컵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평화롭게 만나는 평화의 공원으로, 하늘과 맞닿은 초원의 하늘공원, 서울의 노을이 가장 아름답게 펼쳐진다는 노을공원, 버들가지가 피어나는 난지천공원등 4개의 공원으로 조성되였다. 월드컵공원 캠핑장은 난지한강공원과 노을공원에 있다,

상부 복토공사는 매립지 내부로 빗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고 매립가스의 발산을 억제하며 식물이 생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작업이다.

쓰레기 위에 50cm 두께로 흙을 덮고 그 위에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는 차수막을 깐 다음, 다시 흙을 1m 이상 덮어 식물이 자랄 수 있도록 했다,

월드컵공원 중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하늘공원은, 쓰레기매립지의 첫박한 땅에서 자연으로의 복원되는 변화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봄의 하얀 띠 꽃과 가을의 은빛 억새꽃이 장관을 이루며 북한산, 남산, 한강 등 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변했다,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있는 노을공원에는 조각예술품, 전망데크 등과 더불어 넓은 잔디밭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그밖에 파크골프장, 가족캠핑장, 자연물놀이터, 누에생태체험장 등을 운영하여 노을공원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생태/문화 공원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는 곳이다,

이일대 전체의 공원 이름은 월드컵공원인데 1978년부터 1993년까지 15년간 서울시민이 버린 쓰레기로 만들어진 2개의 거대한 산과 넓은 면적의 매립지를 2002 월드컵 개최와 새 천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안정화, 공원화하면서 270만㎡의 면적의 대규모 환경, 생태공원으로 변했어며 대표공원인 평화의공원을 비롯하여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의 5개 테마 공원으로 조성했다.

그러나 우리에게 난지도는 환경파괴를 묵인한 고도 성장에 대한 뼈아픈 반성이며, 쓰레기 매립지에서 환경생태적 공간으로 복원된 월드컵공원은 세계인에게 환경재생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난지도의 변화와 부활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 위 사진과 내용은 월드컵공원 홈피를 인용했다, -

노을공원캠핑장에 도착해 텐트부터 치고나서 2018년 추석날이후 만 8년만에 다시 온 노을공원 캠핑장 일대가 얼마나 변했는지? 잠시 둘러본다,

시작은 한강변부터다, 노을공원은 하늘공원처름 공원일대 외곽으로 이렇게 순환 산책로가 조성되여 있다,

한강이 잘 보이는 곳에 있는 전망대에서 한강일대를 돌아본다, 여기는 한강고수부지 난지캠핑장에서 계단길로 노을공원으로 올라오는 계단길 정상 지점이다,

유람선이 유유히 지나가는 한강과 건너편 양천, 강서구 일대의 도심이 8년전과는 더 많은 빌딩 숲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보이는 전망은 멀리 관악산에서 부터 월드컵대교와 양천용왕산, 바로아래 난지캠핑장과 목동과 화곡동에 걸쳐 있는 봉제산 우장산, 가양대교 등이 한폭의 그림처름 어우려지는 아름다운 조망이 펼쳐진다,

관악산줄기가 이어지는 곳으로는 좌측 목동 하이페리온 빌딩에서 부터 영등포구 여의도동 까지의 시가지도 보인다

한강조망을 잠시 둘러본 후 순환산책로를 따라 하늘공원 방향으로 가면

산책로를 둘러보다가 잠시 쉴 수 있는 장소도 있다,

이어지는 산책로는 우거진 숲길이기도 하지만 자연 그대로인 흙길이라서

전혀 부담이 없는 길이기도 하다,

이런 곳에서는 느리게 가는 게 맞겠다,

이제는 자연생태계로 탈 바꿈해가는 우거진 숲들과

여기가 서울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한적하고 조용한 길이라서 서두를 이유가 없다,

한강변 반대 방향 산책로까지 와서 서대문구와 마포구, 그리고 은평구 방향으로 보면

멀리 북한산국립공원일대와 상암근린공원, 인왕산과 안산등이 보이고

봉산일대와

서오릉과 망월산 일대까지도 조망이 된다,

전망대 앞 도로는 노을공원으로 올라오는 도로다, 이 도로는 캠핑장으로 이용하는 캠퍼들을 위해 맹꽁이 전동차가 운행하고 있는 도로지만 자전거도 다닐 수 있는 도로다

노을공원 캠핑장 A지구와 D지역 까지의 길은 전동차만 다니는 도로기는 하지만 전체 지역이 일방통행 길이다,

좁은 길이지만 전동차는 다닐 수 있는 길이지만, 길 양쪽은 하프골프장이다,

노을공원에 만들어진 캠핑장, 처음부터 캠핑장으로 설계되였든 것은 아니다, 골프장으로 만들어 졋다가 부정적인 여론의 못매를 맞고서야 시민들의 공간으로 돌아 온 곳이라서 파크골프장 산책로 캠핑장 등이다

파크골프장에도 노을이 내린다,

노을공원캠핑장은 인터파크 티켔에서 지정된 날자를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서울도심에 있는 캠핑장이다보니 예약하기 매우 어렵다, 그리고 캠핑장 사용료는 13,000원, 24시간 주차료 10,000원 그리고 주차장에서 노을공원으로 왕복하는 맹공이 전기차 이용료는 1인당 3,000원 이다,
(인터피크 예약처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7001823)

이제 노을공원의 노을 풍경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온다,

노을은 해가지면서 붉은색 주황색으로 물드는 모습인데 노을 캠핑장에서는 캠핑을 하면서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다

인천지역 으로는 노을이 서서히 내려고 있지만 노을공원은 아직도 노을을 맞을 준비가 안되였는지?

덤덤하고 조용한 모습이다,

캠핑장으로 이 하는 길목에는 여러 개의 조형물 작품들도 전시되여 있는곳

잠시후면 어두어 지겠지만

노을공원 캠핑장은 아직은 여유롭기만 하다,

저녁으로 준비한 메뉴 오늘 저녁은 장어구이다, 오늘은 2026년 9월 19일 토요일이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인 9월 20일 새벽 5시경 어둠이 걷히는 시간에

캠핑장 D 구역으로 일출을 만나려 간다, 8년전에는 여기도 노지 캠핑장이 였는데 지금은 텐트칠 장소를 데크로 만들어 놓았다, 높이 솟아 있는 원통형 기둥은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의 발전설비 다,

1978~1993년 매립된 쓰레기가 분해되면서 메탄가스가 포함된 매립가스(LFG)가 발생하는데. 이를 그냥 방치하지 않고 땅속에서 포집해 에너지로 활용하는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이 발전소는 하늘공원과 노을 공원에 106개의 포집시설이 있고 깊게는 약 60m까지 관을 연결해 가스를 모아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 중앙지사에서 에너지로 활용해 지역난방등에 사용한다,

이 시설덕분에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악취와 화재 문제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자체가 발전소라기 보다, 공원 아래 묻혀있는 쓰레기 매립층에서 메탄가스를 포집해 별도의 에너지시설에서 활용하는 구조로 운용한다,

노을공원은 파크골프장과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 시설들은 일부일뿐 대부분은 공원이다, 드 넓은 잔디공원 누구나 걸을 수도 있고 쉴수도 있는 공원이다,

또한 노을공원에서는 이런 정자는 기본으로, 정자는 예약을 하건 하지않건 누구나 이용할수 있다, 단지 쉼터 정자에서 취사를 하거니 텐트를 칠수는 없지만 가지고 온 간식을 먹을수도 있고 돗자리 펴고 늘어지게 한숨 잘 수도 있다, 집 짓는건 안되지만 노숙?은 가능하다,

아직은 어둠이 완전히 걷히지는 않았지만 한강변 산책길로 나왔다, 한강 건너로 보이는 인천 계양산과 강서 양천지구 일대의 도심이

여명이 올라오는 빛에 반사되여 빛이 난다, 어제 낮에 보았던 조망과는 또 다른 전경이다,

이제 노을 공원아래 난지 캠핑장도 아주 선명하게 보인다,

해가 뜬 시간은 조금 지나기는 했지만 노을공원에서 일출을 보는 시간은 지금이다,

붉은 해가 더 오르는 시간, 눈으로는 잘 보이는데

카메라에 잡히는 전경은 붉은 모습만 보인다,

조금 멀리서 보는게 더 밝은 일출이니

잠시 밀었다가

당겨 보기를 계속하면서 일출을 즐긴다,

같은 아침해가 뜨는 모습인데 보이는 각도에 따라 아침 해도 달라보이는 은 또 무었일까?

거대한 사람 형상의 작품도 아침 했살을 받아 빛이난다,

이곳에서 보이는 해는 아직 뜨오르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제 완연히 아침해가 떴다,

그래서 일까? 노을공원의 푸르런 잔디색이 푸르름으로 넘쳐난다,

해발 100m 위로 뜨오른 아침해가 비쳐주는 빛은

노을공원을 온통 짓푸른 초록색으로 물을 들인다,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 ♬ 라는 동요가 생각나는 아침

노을공원잔디 위를 걷는다, 느리게 느리게 움직이는 발걸음

가는 곳 곳 심심치 않게 많은 볼 거리가 있다, 그저 평범하게 돌을 짤라 같다놓은 이 돌들은

'소명뒤에 오는 것" 이라는 작품이다, 예술작품을 이해 하지 못하는 사람 눈에는 그저 돌인데?

등 뒤로 아침 햇살을 받으며 걷는 그림자는 길게 잔디에 그림을 그려주고

5개의 긴 돌기둥은 또 어던 의미 일까? 그냥 서 있는 돌이나 성돌 형재일까?

캠핑방 D구역 데크 캥핑장을 지나 가면서

뒤로 돌아보니 해가 중천에 떳지만 내내 가는 길을 비춰주고 있는 것 같다,

넓고 쾌적한 잔디를 밟어며

D 구역에서 A 구역으로 간다,

노지 캠핑장인 A구역도 어제밤 늦게 오늘 새벽에 철수한 캠퍼들로 한적한 모습이다,

이제 우리도 슬슬 짐을 싸야 하는 시간이다, 8년 만에 다시 찾아온 노을공원 캠핑장 이제 언제 쯤에나 다시 올려는지? 자주 오고는 쉽지만 도심속 캠핑장이라 예약하기가 로또 당첨보다 어렵다고 하니?

'국내 山行日記 > 그곳에 가고싶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황금법당 守國寺(수국사) 2026, 9, 7, (1) | 2026.09.07 |
|---|---|
| 봉산 무장애 숲길 (편백나무 숲) 2026년 7월 26일 (4) | 2026.07.27 |
| 경춘선 숲길(공릉시장~담터사거리) 2026, 7, 20, (0) | 2026.07.20 |
| 경춘선 숲길(광운대역~공릉시장) 2026, 7, 20, (0) | 2026.07.20 |
| "석양을 가슴에 담는다" 구봉도 해솔길 1코스 낙조전망대 (2026년 2월 12일) (2) | 202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