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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문수봉 암릉 직벽길,(2010, 10, 31)북한산 - 2, 본문

국내 山行日記/서울·북한·도봉

문수봉 암릉 직벽길,(2010, 10, 31)북한산 - 2,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0. 10. 31. 13:24

이곳은 문수봉 암릉길이다,

암릉길이라는 표현보다는 문수봉 직벽구간이라 표현하는게 더 적합한 말일듯 하다

비봉능선에서는 문수봉을 오를때는 2개의 길이 있는데

하나는 청수봉암문으로 올라가는 길과 여기 이곳 직벽길로 올라가는 길이다,

구간은 험한길인 만큼 이곳에서 보이는 조망은 쫗다,

그러나 가파른 절벽을 오른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조심해야 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그나마 쇠줄 설치가 잘되여 있다,

저 쇠줄에 의지하지 않어면 맨몸으로 이곳을 올라올수는 없는 곳이다,


직벽 암릉길을 올라선지점, 문수봉은 아직 조금 더 가야 한다,

직벽을 올라오고 있는 사람들과 그 뒤로 보여지는 불광동 방향의 서울시내,..

사실 내려다 보면 어지럽다,


오른쪽 끝 봉우리가 문수봉이다,

문수봉은 비봉능선에서 제일 높은곳이다,


잠깐 내려가는길과


잠시 올라가는 길도 가파른 구간이다,

방금 지나온 문수봉 직벽위 뚜꺼비 바위 ~

멀리서 보면 금방이라도 굴러 떨어질 듯이 위태롭게 붙어 있는것 같아도

저 바위들은 저 자리에서 수억겁의 세월을 보냈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