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삼남길제7길 (2)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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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 정문이였던 남문을 나가서 독산성에서 내려간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독산성으로 우마가 다녔던 길이니 길은 그리 불편하지는 않다, 이 길에서 특이한 점은 단풍나무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오늘 만나는 첫번째 단풍인듯 산성과 보적사로 올라 가는 차들은 모두 이 길로 올라가는 모양이다, 그래도 내려가는 내내 올라가는 차는 한대도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샛길도 있지만 길은 계속해서 콘크리트 포장길이다, 별다른 특색은 없지만 이런 숲길을 따라 한 동안 내려가면 보적사가 있어서 인지? 일주문이 보인다, 지나와서 현판을 보니 禿山城 洗馬臺 山門(독산성 세마대 산문)이라 써여 있다, 산문 앞에는 공용주차장도 있고 이 일대는 독산성 음식문화거리 라는 안내판도 있다, 공영주차장 앞 사거리에서 맞은편으로 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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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세류역에서 25번 버스로 도착한뱅뱅이 정류장 여기는 뱅뱅아울렛이 있는 세마교 앞이다, 삼남길 제7길의 출발지인 세마교를 건너간다, 세마교에서는 황구지천도 보이고 오산화성고속도로 서오산 TG도 보이는 다리다, 세마교를 건너가면 오산화성고속도로 아래로 지나간다, 고속도로 아래 삼남길 제7길 독산성길 안내가 세워저 있다, 제7길은 이곳 세마교에서 은빛개울공원까지로 8,2km이며 2시간 정도가 걸리는 어려운 길이라고 알려준다, 출발지인 세마교는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이고 오산화성고속도로 아래서 부터는 오산시 양산동으로 화성시와 오산시의 경계로 화성시에서 오산시로 들어가는 길이다, 고속도로 아래서 약 200m지점까지는 인도가 없는 좁은 2차선 도로를 가야한다, 그리고 첫번째로 보이는 마을길 사거리에 삼남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