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추산리 (2)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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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바위에서 을릉군 북면으로 들어가는 고개를 넘어가니 이렇게 생긴 물 웅덩이가 보인다, 관광버스기사 가이드는 울릉도에 춘천 소양강댐 보다 조금 작은 댐이 있다고 안내를 했는데 정말 작기는 작다, 그러나 이 물 웅덩이는 작기는 하지만 울릉도에서는 희귀한 저수지라고 했다, 화산섬의 특성상 비가 와도 물이 고이지 않고 그냥 빠저버리기 때문이다, 소양강댐 보다 조금 작은 저수지를 지나 들린 곳은 울릉도 마가목 열매로 건강식품을 만드는 공장으로 왔다, 관광의 특성상 판매점을 들리는 것도 여행코스니 어쩔 수 없어 잠시 쉬여 간다, 그리고 나서 도착한 곳은 노인봉과 코끼리 바위가 있는 곳이다, 주차장에 있는 이 바위는 무슨 바위인지 알 수 없고 버스기사가 관광 가이드를 자처하기는 하지만 관광지로 데려다 주는 역활만 ..
성송교차로 로 가는길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 마을이 보인다, 이곳 도로 아래가 성송교차로다, 교차로 아래로 판정리와 송암으로 가는 길이 있고 판정마을 집들도 보인다, 길은 계속해서 판정마을을 보면서 올라간다, 휘여지는 도로를 따라 선동교로 올라간다, 판정마을도 길게 이어진다, 앞에 보이는 마을은 이제부터 계당리다, 계당마을에 신 도로가 나면서 이렇게 좌우로 나누어지기는 했어나, 마을앞 개천은 용의 형상을 닮았다고 하여 용계라 불렸다, 그러다가 조선조 중엽 진주 정씨의 호를 따서 계당이라 했다는 설과 냇물이 좋은 마을이라는 설이있다 인물의 고장 고창 구황산(九皇山)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조망대다, 구황산의 명당에 묘를쓰면 9대에 걸처 임금이 나온다는 속설때문에 지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아래 사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