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서해안국토종주 11-6(군산역-종천우체국)서천특화시장~구암버스정류장(4월 25일) 본문
서해안국토종주 11-6(군산역-종천우체국)서천특화시장~구암버스정류장(4월 25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8. 5. 6. 07:00이곳은 서천특화시장 맞은편에 있는 주차장겸 야회무대가 있는곳이다,
아곳에는 서천지역 관광지도가 있다,
서천읍내를 돌아보니 읍소재지 마을인데도
지방선거 입후보자들의 프랑카드가 선거열기를 말해주는 듯 하다,
이제 서천읍내를 나간다,
이어지는 4번 국도 로 간다,
그리고 국도 진입도로 앞 옜고을 곰탕집 옆길을 따라서 걷는다
이런길이다,
이길은 큰 도로아래 마을길인듯 하다,
가는길 옆에 보이는 서천읍내
이 길을따라 계속해서 올라간다,
서천읍내 끝에 있는 아파트로 올라간다,
가는길 도로아래로 나가는 길이
보이지만 나는 가든길로 계속해서 간다,
주류 도매상도 지나가고
그렇게 올라가다가 아파트 옆까지 왔다,
아파트 옆 도로변에 만들어 놓은 작은 공원도 지나간다,
그러나 이곳에서 가든길이 끊어진다,
다시 큰 도로로 올라간다,
앞에 있는 교통경찰은 내가 다가가자 말을 건넨다, 어디까지 가는지 관내면 태워주겠다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돌아서서 앞에 보이는 사거리로 간다,
이직도 이길은 대백제로다,
아침에 열차를타고 오면서 보았든 판교역 그 이름과 같은
판교천이 이곳에 있다,
아파트현장 이름이 거창하다,
서천1%를 위한 아파트
보이는 서거리가 서천교차로였다,
교차로 오른쪽 사거리에 주유소가 있고
주유소 대각선으로 사거리를 건너간다,
이 도로는 오늘 내가 목표한 지점인 종천우체국으로 가는 길이다,
돌아본 서천사거리
선 사거리 앞 황천교 다,
황천교를 지나 종천면 소재지로
큰도로를 비켜나 옆길 도로로
이천이 판교천이다, 다리 이름은 오산교 였다,
이곳에서 판교천을 건너면서 부터 행정구역은 종천면으로 바뀐다,
오늘 목표한 지점도 같은 종천이니 이제 곧 오늘의 목표지점에 도달할수 있을 것이다,
구암버스 정류장도 지나가고
이 허허 벌판에 누가 이곳에서 버스를탈까?
아마 조금은 멀어도 버스가 들어가지 않은 마을에서 이곳까지 와서 버스를 이용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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