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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서해안국토종주 4-2 (삼호읍가내항-무안버스터미널)영산강하구둑(2018년 5월 17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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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국토종주 4-2 (삼호읍가내항-무안버스터미널)영산강하구둑(2018년 5월 17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8. 6. 5. 06:30


영암 나불1삼거리를 지나서 영산강하구둑으로 간다,

지나온 나불1삼거리교차로다,

대불역으로 연결되는 철도 아래를 지나서

영산강하구둑 배수갑문으로 들어간다,

나불1삼거리에서 이곳으로 들어가는 길은 인도가 있다,

인도를따라

삼호대교로 들어가면서

영산강하구둑 배수갑문으로 들어간다,

대불역에서 시작되는 철도는

영산강철교로 해서 길게 북쪽으로 이어지는 전경이 보인다,

영산강하구둑 배수갑문이다,

이곳에는 이런 건물도 있다,

그리고 이곳에는 대불치안센터 가 있다,

희망의 새물결 영산강하구둑 배수갑문, 이라고

새긴 표지석이 보인다, 그러니까 이곳은 영산강방조제가 아니라 영산강하구둑이 공식 이름이다,

이제 영산강하구둑 배수갑문을 지나간다,

가는 길은 생각보다 아주 잘 관리되여 있었다,

영산강 배수갑문까지는

도로는 삼호교로 연결되었어며 이제부터는 하구둑길로 연결이 된다,

영산강하구 둑길 내측에는

인도겸 차가다니지 않는 넓은 길이 있어나 하구둑에도 인도가 있는데 아주 푹신한 길이다

자전거는 이길에서 타고 가면 안되고 내려서 끌고 가라는 안내가 곳곳에 붙어 있다, 자전거를 타고 갈

사람들은 건너편 자전거 전용도로로 가라는 뜻 인것 같았다,

마치 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하구둑길에서 대불산단을 돌아다본다,

지나올때는 공장 건물만 보이든 대불산단이 이곳에서는 바다와 어루려져 그림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목포항 방향도 보고

멀리 화원반도 방향도 바라보면서

영산강하구둑을 건너 목포시 옥암동 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영산호 위쪽으로는

목포시 옥암동 방향에 있는 아파트 군락지가 보인다,

벌서 중간지점인가, 영암구의 경계가 보인다,

영산호 표지석과 그 뒤로 목포 옥암동 지역의 아파트들이 줄지여 있다,

예향목포시를 알리는 이정표 이제는 목포시 땅이다,

목포시 산정동 용해동 지역일대

그렇게 앞만보고 가다가 돌아보니 영산강 하구둑배수갑문이 보인다,

그 앞에는 영암군 경계표식도 보이고

사진을 당겨서 찍어서 바짝 가까운 것처름 보였어나 사실은 아직도 가야 할길이 멀다,

바다쪽으로도 보고

영산호 쪽으로 바라본다,

이곳에서는 이런 풍경들만 보고 가도 심심하지는 않은곳이다,

같은 모습을 반복해서 보는것도

 조금 재미가 없어 가까이 갈때 까지는 사진도 덜 찍었다,

그러나 이제는 끝 지점이 보인다,

다시 한번 돌아본다,

목포로 건너왓어니 당연히 영암은 가물 거릴수 밖에 없다,

영산강하구둑이 끝나는지점

바닷가에 바빡 붙어있는 이 아파트는 목포 풍경채 1단지 이파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