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서해안국토종주 4-11 (삼호읍가내항-무안버스터미널)대성동마을-무안태봉교차로(2018년 5월 17일) 본문
서해안국토종주 4-11 (삼호읍가내항-무안버스터미널)대성동마을-무안태봉교차로(2018년 5월 17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8. 6. 8. 05:00대성동마을 교차로를 지나서 무안으로 올라간다,
이곳에는청계농공단지가 있는 곳이다,
청계 2농공단지라는 입간판과 버스정류장이 있다,
청계 2농공단지를 지나서 가는길
남해레미콘 공장이 있다
길 건너에는 이렇게 아담한 마을도 있다,
길옆에는 잠시 쉬여갈수 있는 녹지가 있는 길도 있다,
나는 이곳에서 배낭을 내려놓고 두발을 뻗고 앉아서 편하게 쉬였다가 갔다,
그리고 언덕으로 올라간다,
고개언덕에 있는 버스정류장 마을은 보이지 않는데 버스정류장은 있다,
이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마을이 있나보다,
버스정류장을 지나니 왼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이길로 마을로 들어가는 모양인데 입구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언덕길을 내려가니 오른쪽에 마을이 보인다,
이곳 마을에서
방금 지나온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것인가,
신흥삼거리 예고 이정표
신흥삼거리에서 청계농공단지로 갈수있다는 이정표다
신흥삼거리로 간다,
이곳이 신흥 삼거리다,
신흥삼거리에는 신흥동 농공단지 버스정류장이 있다,
신흥삼거리에서는 청계농공단지로 들어간다,
청계면에는 농공단지가 두곳이 있는데 이곳은 청계농공단지다,
신흥삼거리를 지나서 가는길
그저 평화스러운 우리네 농촌이다,
마을에 비해서는 넉넉해 보이는 농지도 있고
그저 보이는 것만 그렇다는 말이다,
태봉 상작촌 삼거리
태봉버스정류장 이다,
청계면 태봉리는 길건너 있는 마을인데 이곳에서는 다 보이지 않지만 태봉리는 꽤나 큰 마을이다
태봉리 상작촌을 지나간다,
가는길 왼쪽 들녁의 모습은 이렇게 보이고
가는길 오른쪽 길 건너는 드문드문 집들이 보인다,
그러나 뒤로 보이는
작은 야산을 끼고 태봉마을이 형성되여 있다,
태봉교차로가 나온다는 예고 와
무안으로 가는 길은 오른쪽이라고 알려주는 이정표
앞에 보이는 곳이 태봉교차로다,
여턔까지는 목포애서 광주로 이어지는 1번국도를 따라 왔어나 이제 이곳 태봉교차로에서
1번국도를 버리고 무안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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