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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서해안국토종주 6-7 (영광불갑면사무소-고창공용버스터미널)성동버스정류장-입석신대경로당(2018년 5월 19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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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국토종주 6-7 (영광불갑면사무소-고창공용버스터미널)성동버스정류장-입석신대경로당(2018년 5월 19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8. 6. 14. 06:30


인적이 없는 연성리 성동마을 버스정류장에서 길게 쉬였다,

그러면서 생각하기를 사람은 어디서 살건 사람들끼리 그러니까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거다

그리고 문만 열면 마트가 있고 편의시설이 있는 곳이 가장 살기좋은 곳일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곳 성동마을 버스승강장을 이용할려면 앞에 있는 신호등을 이용해서 건너가고 건너와야 한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는 농촌에는 나이드신 분들이 많은곳인데 이 먼곳을 드나들기가 불편하지나 않을지 걱정 스럽다,

해야할 걱정도 아니고 내 일도 아닌데 왜 이런생각까지, ~

그러나 나는 오늘 이곳을 걸어간다,

누가뭐래도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편한 내맘대로 걷는거다, 가고싶어면 가고 쉬고 싶어면 쉬고

아무리 내맘대로 걷는

여행이라도 내 혼자일때만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하는게 가능한 일이겠지만,

오늘도 그저 보이는 것만 보고 사진을 찍을뿐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걷고 또 걷는다, 그러다 보니 깃봉 교차로 예고 이정표까지 왔다,

사실 깃봉 교차로가 어디쯤인지? 알수도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깃봉교차로라 쓰여 있어니,

그리고 앞에 신호등이 있는 이 곳이 깃봉 교차로 인 모양이다,

깃봉교차로는 영광군 묘량면 덕흥리 489-3 에 있고

이곳은 입동마을로 들어가는 삼거리다

깃봉교차로도 지나서 북으로 올라간다,

기사식당 백반 전문 식당이라 적혀있는

 간판을 보면서 이른 점심을 하려고 발길을 돌렸다,

그러나 군자원은 지금 아직도 동면중 이다,

이 한적하고 외롭기까지한 이곳에도 영광카센터 가 보인다,

영업하는 곳이 맞을까?

그리고 앞에 보이는 또 한곳의 교차로

장등마을로 들어가는 교차로다,

장등마을로 들어가는 입구는 한산해도

장등저수지 가 있는 마을로 뒤에는 꽤 큰 마을이 있다,

언덕에 보이는 주유소

SK 삼성주유소가 길 건너에 있다,

삼성주유소를 버면서 맞은편에 있는 이곳은

장등교차로 앞 장등승강장이다,

장등승강장 뒤 보리밭 가운데는 국산천일염 집하장도 있다,

이름은 거창하지만 그저 간이 창고다,

그 뒤로 보이는 마을은

영광읍 입석리 25번지 일대다, 

길건너 주유소 옆에는 삼성기사식당 보리밥 뷔페식당이 영업중이다,

저기로 갈려면 장등교초로에서 건너 가야 했는데 이미 지나왔어니 건더다만 보고 간다,

조금만 돌아가면 될텐데 왜 지나갈까?

이렇게 먼길을 걷다보면 몇십m를 돌아가는 것도 힘든것처름 느껴질때가 많다,

그래서 가는길 인근에 유적지가 있어도

그곳으로 들어 갔다가 나오는 거리 때문에 그냥 지나 가는게 다반사다,

입석신대경로당이 보인다, 이곳은 건너편 한솔가든 식당 맞은편이다,

입석신대 경로당이라는 긴 이름은 이곳 동 이름이 입석리 신대마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