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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예당호 모노레일과 출렁다리(2025년 8월 3일) 본문

국내 山行日記/그곳에 가고싶다

예당호 모노레일과 출렁다리(2025년 8월 3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25. 8. 8. 06:31

서울에서 예당호까지의 교통편은 익산평택고속도로 개통으로 약 1시간 20~30분 정도 걸린다, 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에서 서평택까지 580km를 50여분 달려가다가 서해대교 직전 포승IC에서 익산평택고속도로(평택-부여)로 30분 정도 더 가면 예당호 휴계소가 있고, 휴게소뒤 예당호하이패스 TG를 나가면 약 2km거리에 예당호가 있다, 아래 장면은 예당호 휴게소 옥상 전망대에서 보이는 예당호일대다,

2025년 8월 3일 오늘은 예당호둘레길(100% 데크길)은 날씨가 뜨거우니 다음으로 미루고 모노레일로 예당호를 둘러보기로 했다

예당호 모노레일은 성인 8,000원 청소년(경로) 7,000원, 어린이 6,000원에 표를 구입하고 출발하면 약 20분 후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길지 않은 코스다,

모노레일은 시작부터 약 40% 정도의 급한 경사를 천천히 올라간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간 첫번째 언덕에는 예당호 조각공원이 있고 오른쪽 아래는 잠시전 예당호관광지로 들어올때 달려왔던 예당관광로도 내려다 보인다,

조각공원에서는 예당관광로 위로 건너가는 육교도 있는데

육교 건너편은 국민여가 캠핑장이다,

조각공원을 지나면 앞이 트이면서 예당호가 보이기 시작한다, 숲속으로 보이는 예당호는 멋스럽기만 하고

이어서 불현듯 나타나는 횐색 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은 예당호쉼하우스 카페로 이곳은 자차로 오거나 예당호둘레길을 따라 와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예당호쉼하우스 앞, 모노레일은 거의 정차할 정도로 천천히 지나간다, 오리가족이 일열로 서서 반겨주는 곳 계단으로 쉼하우스로 들어갈 수 도 있다, 여기는 모노레일 중간 정차역이지만 아직은 통과하는 간이역이다,

쉼하우스 뒤는 예당호이며 예당호변은 무장애데크길이 길게 조성되여 있다,

쉼하우스에서 예당호 둘레길로 들어가는 길은 예당관광지으름터널로 들어가면 된다,

쉼하우스를 지나서 부터는 예당호가 제대로 보인다,

예당호둘레길에는 충효정이라는 정자도 있고

모노레일이 지나가는 빽빽한 숲에는 원숭이도 매달여 있다,

모노레일은 내려 갔다가 올라가기를 반복하고

넓은 바다 처름 큰 예당호는 오늘도 조용하기만 하다,

예당호 둘레길에 있는 이 공터는 처음에는 캠핑장이 였는데 지금은 조금전에 지나 온 국민여가캠핑장으로 이전을 하고 올해 새로 건물을 지었다, 정화조 시설 규모로 보아 대형 화장실인듯 하다,

그다음으로 보이는 둥근조형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달을 형상화 한 조형물이다,

오늘은 모노레일을타고 한바퀴 돌아보지만

다음에는 조금 덥거나 추워도 다시 예당호 데크둘레길을 걸어 볼 생각이다, 오늘 둘레길을 포기한 이유는 작년 8월 4일 뙤약볕에 끝까지 둘레길을 걸어면서 땀꽤나 흘린적이 있는 경험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제 모노레일에서 예당호 출렁다리도 내려다 보이는 곳을 지나면

모노레일 승차장이다, 20여분이 채 안 걸려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 나니  조금만 더 길었어면 좋았을텐데 살짝 아쉬운 감도 든다,

모노레인 승강장을 나와 예당호 출렁다리로 간다,

예당호수변무대와 출렁다리, 

수변무대는 무슨 행사가 있을때 공연을 하는듯한 장소지만

주변경관과 수변무대, 그리고 출렁다리를 파노라마로 보면 잘 그려진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이다,

출렁다리로 들어간다,

출렁다리로 들어가면서 보이는 수변무대,

이어서 출렁다리 중간 주탑 3층 전망대로 올라가 출렁다리 건너편을 보면 이런 모습이고

그 옆으로 이어지는 데크둘레길과 예당호댐 물막이 시설들도 보이는데 보이는 모두가 그림처름 아름다운 전경이다,

출렁다리 끝 건너편을 다시 한번 더 돌아보고 나서

15도 쯤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예당호에 있는 낚시 좌대가 평화롭기만 하고

조금 더 옆으로 돌아보면 예당관광지인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일대 마을이다, 

이제  다시 조금전에 이곳으로 들어 온 수변무대가 있는 광장을 내려다 보고

그 옆으로 예당호의 전체 구역도 살펴본다, 바다가 아니니 파도도 없고 물결의 출렁임도 없는 호수라서 예당호는 그저 평온 하기만 하다,

들어 온 길로 다시 돌아 나간다,

출렁다리 입구로 나와 앞 산(언덕)으로 올라가는 둘레길 입구에 현재의 장소는 예당호 출렁다리이며 여기서 예산역은 7,1km 평촌교차로는 1,7km인데 평촌교차로는 새로 개통한 익산평택고속도로(평택-부여) 예당호하이패스 TG입구를 뜻하는 장소다,

예당호출렁다리 하나만을 찾 아온 길은 아니지만 

출렁다리는 예당호의 가장 큰 중심 구경거리다,

보고 또 보아도

여전히 아름답기만 한 예당호 출렁다리 일대, 출렁다리와 댐 시설물이 묘한 조화를 이루는 듯 하다,

출렁다리 앞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은 이렇게 편안한 길이다,

출렁다리도 내려다 보인다, 

출렁다리 일대의 전경은 보고 또 보아도 질리지도 않는다,

이어지는 길을 계속 따라가면

모노레일이 길게 이어지고 있는 곳 여기는

모노레일과 출렁다리 등 예당호 일대의 중심 공원인듯 하다,

가는길 오른쪽의 출렁다리와

왼쪽의 모노레일 사이로

모노레일 출발지인 승차장이 보이고

이어지는 길은 계단으로 해서

예당호 수변 무대로 연결이 된다,

수십번을 둘러보는 출렁다리지만

이제 출렁다리를 나가야 한다, 언제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작년과 올해 연 2년을 찾아 온 출렁다리를 나가서

봉수산 자연휴양림 입구 대흥면 상중리 127-2 오장동 함흥냉면 집에서 점심을 했다, 마땅히 먹을만한 곳이 없어 찾아간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