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금강소나무숲길 3구간 산림생태관리센터~금강소나무관리소(4)-2015년 8월 2일, 본문

국내 山行日記/충청·경상·전라

금강소나무숲길 3구간 산림생태관리센터~금강소나무관리소(4)-2015년 8월 2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5. 8. 4. 11:13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지나 금강소나무안내소로 간다,

이제 1km남짖 남았어니 지척인 거리다,


이길로 들어서니 숲이 우거진 잡목대신 소나무 숲길로 바뀐다,




다 같은 숲인데도 숲의 냄새가 다르다,

짖은 송진 냄새가 깊게배인 소나무 숲길, 크게 심호흡으로 들여마셔본다,

싱그럽다 일반숲에서는 느끼지도 못하는 뭔가 다른 냄새,..

조금 떨어진 곳에는 이정도의 소나무는 지천으로 보인다,


인증샷도 한장씩 박고 ~~


몸은 무거워도 그렇게 가볍게 들어선 이곳 저 하얀집이 금강소나무 안내소다,

금강소나무 안내소 옆으로 길게 줄을선다, 그 이유는?

배식을 받아 점심식사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 식단은 아침에 출발한 장소인 버스종점, 주민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이곳까지 차로 배달해서 제공한다,

이곳은 개인별로 싸가지고 들어와서 먹을수있는 음식은 반입이 금지다,

음식은 각자 먹을만큼 알아서 먹어면 되고 식대는 1인당 6,000원으로 예약시 송금을해야 준비해준다,

밥 한공기에 반탄 몇가지지만 이렇고 저렇고 따질일도 없다,

새벽 6시에 아침을 먹고 12시에 먹는 밥이니 시장이 반찬이라 했든가?  그냥 꿀맛이다,

더욱이 있는대로 땀을 흘리고 먼길을 걸어왔어니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다행스러운것은 안내소 앞에 천연 약수가 쉼없이 흘러내린다,

꿀맛보다 더 진한 점심을 먹고 잠시 계곡물에 손도 씻고 얼굴에 물도 뿌렸다,

물이야 아주깊은 산골 물이니 시원하다 못해 짜릿한건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