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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수억만송이 봄의 전령들(2007년 4월 19일) 본문

국내 山行日記/그곳에 가고싶다

수억만송이 봄의 전령들(2007년 4월 19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07. 4. 19. 18:31

영산홍(진달래과)

볕이 잘드는 숲가나 암석지대에 자라며 4~5월에 꽃이 잎보다 먼저 핀다,

질감이 곱고 만발하는 꽃이 아름다우며 

진달래는 먹을수 있어나 영산홍은 독성이 있어 먹을수 없다




↑ 조팝나무(장미과)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이며 백색의 눈부신꽃이 4~5월에 피고 개화기가 10~ 15 일 정도이다,




요기 까지는 잘 몰라서 ~

양파

↑  개복숭아 꽃

↑ ↓ 화사한 벚꽃이 뭇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동안 때를 기다리던 꽃들이 

온통 산과 들을 수놓기 시작한 봄날. 솜덩이처럼 부풀어 오른 배꽃도 피여나기 시작했다.

먹골배로 유명한 남양주시 진관리 일대에서 화사하게 피여낸 수억만송이

배꽃나라 세상속으로 잠시 빠저본다












Isadora(이사도라) - Paul Mauri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