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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관악산 연주대(2016년 2월 9일) 본문
관악사지를 올라와서 연주대로 올라간다, 연주대는 관악산 정상에 있다,
연주암에서 연주대로 올라가는길 연주대가 가장 잘 조망되는 곳에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다,
이곳에서 보는 연주대는 그곳에 사찰이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만든 신비한 조형물이 있는 듯 하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었다면 저 깍아지른 벼랑에 어떻게 무었으로 터를 조성하고
대를 만들수 있었을까, 지금이 아닌 그 옜날에 무슨 도구로? 그저 바라 보는것 만으로도 경이롭다,
이런 곳에서의 인증샷은 필수가 아닐까 싶어서 ~
관악산 정상이다,
관악산 정상에 있는 기상대 탑
정상 인증샷도 한장, ~
이제 연주대로 들어간다,
길은 협소하지만 신비로운 장소로 들어가는 듯한 경건한 마음으로, ~
연주대 마지막 작은 내림길
마지막 계단에서 보이는 연주대로 올라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
오늘 우리도 용마능선 삼거리에서 직진으로 들어 왔다면 저곳으로 올라와야 했다,
연주대에서 부처님전에 삼배하고 돌아서 나오는길,
KBS 관악산 전파송신소 와 연주대 전망대, 연주암에 이르기까지의 주변경관이 마치 그림처름 아름답다,
연주대 건립에 관한 역사는 다음의 기록으로 갈음한다,
이제는 관악산정상과 연주대를 떠나야 한다, 잠시 숨을 그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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