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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명성왕후 생가(2014년 12월 28일) 본문
초가 삼칸? 처름 집 한채 있었든 명성왕후 생가가
유적지 공원으로 변해 있었다,
먼저 명성왕후 기념관부터 둘러본다,
기념관에는 명성왕후와 고종의 어진과 명성왕후의 친필 서가집등이 전시되여 있었고,
특이한 것은 명성왕후 시해에 사용되였든 일본도의 복제품도 진열되여 있었다,
전시물이기는 하지만 보는것 만으로도 분기가 느껴지는 듯 했다,
한말의 순탄치 못한 역사라서 그런지, 다른 곳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진다,
고종과 명성왕후의 첫째 아들이신 순종황제,..
그리 크지않은 전시실이라 금방 둘러보고 생가로 발길을 돌린다,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이 합처지는 곳 두물머리,
여기는 양수리다,
두물머리 관광객을 상대로 이런 농원도 생기고,
긴긴시간 1박 2일 여행의 끝은 푸짐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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