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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욕지도 해안길(2016년 6월 5일) 본문
욕지영동카페리호를 타고 욕지도 선착장에서 내려서 해안길을 따라
욕지도 일출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까지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어며 가는 어촌길도로를 따라 걷는다,
해안도로이기는 해도 항구에 들어오는 배시간에 맞춰
운행하는 마을버스 말고는 다니는 차도 없어니 그저 한가로운 길이다,
욕지도 항으로 들어 오는 여객선 ~
이길은 해안 도로 로만 가면된다,
해안도로에서 보는 욕지도 항
오늘 함께한 50여명 일행들의 욕지도 기념사진, 사진에 없는 사람도 있지만
도란 도란 이야기 도 나누면서 아름다운 욕지도 해안길을 걷는다,
욕지항 오른쪽 방파제 등대
욕지항 앞 바다에 떠있는 섬들도 보인다, ~
맞은편에서 보는 욕지도항
고등어 양식장, 둥근 것은 고등어 치어를 수집하는 양식장이다,
욕지도 해안도로 끝 지점인 이곳에서 부터 욕지숲길 ~
길은 이제부터 산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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