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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단군성전에서 약 100여m쯤 올라가면 황학정 활터다,黃鶴亭은 광무3년 1899년에 고종 황제의 어명으로 경희궁 회상전 북쪽에 세운 사정(활터에 있는정자)다, 갑오개혁 이후 군대의 무기에서 활이 제외 되면서 전국의 사정이 모두 사라졋는데 고종이 국민의 심신 단련을 위해 궁술을 장려 하라는 어명으로 궁궐안에 황학정을 짓고 이를 일반 백성들에게 개방했다,황학정 앞 사대에서 과녁까지는 145m라고 하는데 까마득해 보인다,과녁 양쪽에 과녁을 관리하는 초소가 있는데 만약에 화살이 저 초소를 맞히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해보고자신의 명으로 황학정을 지은 고종은 덕수궁과 경희궁을 연결하는 구름다리를 통해 황학정에 자주 방문해 직접 활 쏘기를 즐겼다, 1922년 일제가 경희궁을 헐고 다른 건물을 지으면서 황학정을 등과정..
국내 山行日記/서울·북한·도봉
2026. 5. 4. 0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