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파랑길(동해안 일주)/포항구간 107,8 km (44)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강사1리를 지나서 계속해서 해안길을 따라 간다, 이 지역에는 어촌계 양식장이 꽤나 여러곳에 있는데 지금은 모두 고기를 양식하지 않는것 같았다, 이름은 모르지만 절이였다, 이 방파제는 강사 3리 방파제 이고 내측에 있는 방파제는 강사2리 방파제라고 한다, 이 지역에는 가는곳 마다 ..
다무포 쉼터는 바다가 일반 정자에 샷시를해서 냉장고 TV 등을 갖춘 작지만 몇사라이 담소를 나누기에는 아주 좋은 여건의 정자였다, 정자에서 얼마 가지않아서 세멘트길은 없어지고 해안 자갈 길이 나온다, 엄밀히 말해 자갈길이라기 보다는 그냥 해안가 다, 그리고 이어지는 데크길, 잠..
땅끝 황토오토캠핑장에서 다무포 고래마을 까지의 기록이다, 석병 방파제 석병 2리항, 다무포해변, 다무포 고래마을
삼정3리 를 지나서 해안도로를 따라 포스코 패밀리 수련원 인것 같은 건물도 지나간다, 마을 이름은 두일포 이 길은 따라 걸어면서 조금은 이상해기는 해도 길이 이곳밖에 없어니 가야한다, 가다가보니 길이 없다, 이정표는 있는데 풀이 많이 나 있어니 길이 묻혔을거라 짐작은 되지만, 이..
구룡포 해수욕장도 지나간다, 구룡로 삼정리 주상절리 안내판이나 사진이 없다, 생김새로 보아 보이는 바위들이 주상절리다, 임산수산 앞 작은 방파제도 지나가고 삼정해변 삼정항 삼정섬 삼정3리
구룡포항 보믈찾기를 한곳에서 이제 구룡포항을 나간다, 언제든 시간이 되면 구룡포 항 뿐만이 아니라 내가 이번에 걸었든 동해안 전구역을 돌아볼수가 있을련지? 물론 그때는 걸어서가 아니라 멈추고 싶을때 멈출수 있는 내차라면 다는 전부는 아니드라도 몇군데는 가능할수도 있다, 그..
이제는 구룡포항을 지나서 호미곶으로 가야 한다, 그래도 구룡포항에는 아직도 살펴보지 못한 곳들이 많다, 구룡포항에 만들어진 작은 공원에 있는 전망대, 올라서서 돌아보니 그리 높지도 않은데 구룡포항 일대가 모두 조망된다, 좌에서 우로 180도로 돌아본다, 보기만 해도 멌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