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2607)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배운삼거리에는 신광파출소도 있고 119 소방출장소도 있다, 지금은 파출소와 출장소 라는 이름도 바뀌였겠지만 그리도 이런 이름이 낮설지 않어니 이제 앞에 보이는 저곳이 신광면 백운삼거리다, 백운삼거리 버스정류장도 지나서 사천교로 들어간다, 이제부터 마을은 종곡마을 이라는 ..
양서, 파충류 생태공원 입구에 있는 조형물, 아마도 저곳이 아나콘다 관 인듯 하다, 양서, 파충류전시관은, 전시관과 거북관 그리고 아나콘다 관이 있다, 이곳은 신광면 가덕리 306-1 에있다, 그 앞에는 함평자원생태공원 버스정류장이 도 있다, 이곳으로 드나드는 도로는 23번 국도에서 바..
금구동 마을은 다른 농촌지역과는 드물게 도시계획 마을처름 주택이 획일적으로 지어저 있는 마을 이기도 하다, 가는길 보이는 땅은 대동면 금산리 일대다, 오늘쪽에도 꽤나 넓은 땅이 보이지만 평야지대는 아니다, 그래도 허허벌판 평야지대 보다는 이런 곳이 더 아늑해보이고 살기좋..
운림처사가 살았다는 운림촌 마을도 지나서 다음 마을인 판교촌으로 간다, 운림촌 마을도 운교리로 이 지역 일대는 모두 대동면 운교리다, 가는길 옆으로는 이렇게 광활한 들이 펼처저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농로도 있고, 가는길 도로변으로 는 한 두채씩 집들이 보인다, 이 지역은 운교..
함평 대덕면 덕산삼거리 를 지나간다, 가는길은 직진이다, 가는길 왼쪽에는 여전히 평야가 따라온다 언제쯤 어디서 끝이 날지로 모를 넓은 평야가 괄활하게 펼처진다, 사실 지도를 확인하면 뭐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눈에 보이는 풍경은 그렇다, 가끔은 한적한 갓길 잘 보이지 않는 곳..
이제 200년이나 된 느티나무가 있는 아차동 버스정류장을 지나서 다시 북쪽으로 올라간다, 그저 내가 가야하는 곳은 남쪽도 동쪽도 서쪽도 아닌 오로지 북쪽이다, 아차동마을에서 보는 함평천을 따라 길게 이어저 있는 평야지대, 날씨마저 흐려서 끝이 보이지 않는다, 길은 계속해서 고산..
이 교량이 영수교로 함평읍 함평천에 놓여진 다리다, 함평천에 놓여진 다리니 함평교가 맞을텐데 영수교 인 것을 보면 함평교는 다른곳에 있나보다. 그래서 다시 찾아보니 영수교 하류에 있는 24번 국도가 지나가는 교량이 함평교 였다, 통상적으로 지명등의 이름은 나중에 만들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