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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양천구 목동 아파트 3단지를 지나 목동서로를 건너 양천우체국과 양천도서관이 있는 곳으로 가면 양천도서관 옆 목동 파리공원이 있다, 양천 파리공원은 2023 서울시 조경상, 푸른도시상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공원으로 2023년 리노베이션을 했다, 아래 사진은 서울시가 제공한 대상 선정 사진이다, 서울시는 지난 4일 2023 서울시 조경상, 푸른도시상’ 시상식을 열어 조경상 5개 작품과 푸른도시상 21개 팀에 상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공공, 민간 조경공간 총 14개 곳 가운데 서울시 내, 외부 조경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회의 서류, 현장심사 및 시민투표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3곳) 등 총 5곳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양천구 파리공원을 재정비한 ‘파리공원 리노베이션이 뽑혔다. 서울을 상징하는 서울..
양천둘레길은 산지에서는 이정표나 안내시설이 설치되여있어나 마을길에서는 어디서든 볼수가 없다, 산지형코스가 끝나는 신월동 양지근린공원에서 서서울 호수공원으로 가는 마을길은 이렇게 찾아가야한다, 이런 집들이 있는 골목길을 따라서 가다가 왼쪽 골목길로 끝까지가면 육교가 보인다, 육교로 올라가면 건너편에 철구조물이 보이는 곳이 서서울 호수공원이다, 이 육교는 경인고속도로 위를 건너가는 육교로, 육교를 지나가면서 서쪽으로 보면 인천으로가는 경인고속도로다, 서울시내방향은 신월IC, 육교와는 250여m 정도 거리에 있다, 서서울 호수공원으로 들어왔다 호수공원입구에 있는 이 특이한 안내는 호수공원은 비행기 소리에따라 자동으로 분수가 켜지고 꺼지는데 호수근처에서 큰 소리로 소음을내면 호수 소리감지기가 오작동을 할수 있어..
양천구는 목동과 신정동 신월동 등 3개동 50만명의 인구가 함께살아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100세가 넘어신 고령자들이 148명이나 계시고 110세 이상인 어른들도 36분이나 된다, 오늘은 목동 청소년수련관 에서부터 목동 중심축 지역을 돌아보려한다, 시작은 목동청소년 수련관이다, 제일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