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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북한산사모바위 그리고 삼천사(2016, 07, 10) 본문
오랬만에 구기동 현대빌라 앞으로 왔다,
그간 동해안일주 해파랑길 770 km를 완주(완보) 하느라 북한산을 찾을 여유가 없었는데
약 30일간의 긴 여정을 7월 4일에 끝내고 돌아와 오늘은 그 첫주일로 동해안일주 해파랑길 완주
뒷풀이 산행을 한다,
구기동 개천을 따라 구기탐방안내소로 들어가는 길 ~
아침부터 날씨가 많이 덥다, 그래도 이 코스는 그늘진 곳이 많아서 좋은 곳이다,
북한산 구기동 탐방 안내소를 지나서
구기동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오늘은 승가사 입구로 올라왔다, ~
사모바위 ~
사모바위에서 앞에 보이는 비봉,
바로 앞에는 승가봉이 있고
그 뒤로 문수봉과 오른쪽 보현봉, 왼쪽에 청수동암문이 보이는 사모바위 앞
앞 능선은 의상능선이고
그 뒤로 백운대와 인수봉 만경대와 노적봉 등 북한산 최고봉들이 줄지여 서 있다,
동해안일주 해파랑길 770 km
차림 그대로 오늘은 북한산 사모바위로 올랐다,
삼천사로 하산 하는길 다시 한번 더 조망해 보는 문수봉 일대,
삼천사로 내려 가는길 며칠을 비가 왔는데도 계곡에는 물이 말랐다,
삼천사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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