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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북한산 비봉능선-4, 문수봉, 대남문, 문수사,(2015년 7월 24일) 본문
이곳 청수동암문에서는 문수봉으로 올라가는 길과 대남문으로 나가는 길이 있다,
물론 반대편은 의상능선로 가는 길이다, 청수동암문위로 난 북한산성을 말끔하게 보수한게 보인다,
대남문도 300여m 정도이고 문수봉은 100 여m 정도 될까?
그 정도의 거리에 청수동암문이 있다,
문수봉 바로 밑 문수봉 암릉길로 나가는 방향,
문수봉 옆 봉우리
문수봉에서 바라 보는
문수봉 암릉으로 연결되는 뚜꺼비 바위 일대
문수봉은 날씨가 좋은날에는 백운대는 물론이고 인천 앞 바다까지도 조망된다,
대남문으로 연결되는 북한산성 성곽
이제 대남문으로 내려 간다,
대남문이다,
이곳에서 대성문으로 가지 않고 문수사로 간다,
문수굴과 오른쪽은 나한전이고 우측은 대웅전 이다,
나한전 법당
문수시 대웅전
대웅전 법당
문수사는 북한산성 남장대 문수봉 직벽에 있는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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