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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백두산(18) 연길 그리고 서울(2016, 08, 02) 본문

해외 旅行/白頭山(백두산)

백두산(18) 연길 그리고 서울(2016, 08, 02)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6. 8. 16. 00:09


이제 보따리를 싸서 서울로 돌아가야 한다,

이곳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10분도 안걸리는 곳이다,

연길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몰린다는 연길 진달래공원 이라는 곳으로 들렸다,

이제 돌아가야 하는데 단체사진은 필수 ~

이번에는 가이드 까지 포함해서 ~

그리고 공원을 한바퀴 둘러본다,

이곳은 관광이 아니라 비행기 시간까지 그냥 시간 때우는 수준이다


이 구조물은 진달래 를 형상화 했다고 한다,

따로 또 같이 기념 사진도 찍고









연길공항으로 돌아 왔다,

쇼핑해온 보따리를  가방에 넣고 짊 정리도 하고

줄을서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들어간 연길 공항 대기실


그리고 서울로 돌아왔다,

모두들 집으로 가고 목동지역 사람들만 남아서 ~

여행의 부담도 사라지고 홀가분 해저서 인지 술맜이 기가막힌다, ~

2016년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3박 4일의 짧은 여행이였지만 백두산 북파와 서파를 모두

다녀온 것이 오래도록 앛혀지지 않을것 같다, 그래서 블로그에 일기를 쓰는거다, 다음에 다시 기회가되면

적은 인원으로 사파에서 장백폭포까지 트레킹을 하려한다, 그럴 시간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서파에서 마천우(2459m) 청석봉(2662m) 녹명봉(2603m) 장백폭포 간 트레킹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