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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2018년 안양천 벚꽃맞이 (4월 7일) 본문
이상 고온으로 며칠 사이에 활짝 핀 벚꽃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니
며칠사이에 모두 사라질것 같은 예감이 들어 안양천으로 벚꽃 마중을 나갔다,
밤낮으로 수백리씩 북상해 올라온 벚꽃
이제는 수도권 어딜가도 벚꽃이 만개한 계절이 되였다,
신정교와 오목교 사이 안양천 뚝길 영등포구지역에는
2018년 4월 7일 오늘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안양 석수동에서 시작한 안양천 벚꽃길은 금천구와 구로구, 영등포구를 거처 한강으로 연결되고
안양천을 건너서 광명시와 구로구 양천구 강변으로도 벚꽃 길은 이어진다,
요즘 회자되는 말 중에 꽃길만 걸어라더니 그래서 오늘은 꽃길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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