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양천구지역 화단에 핀 꽃길(2018년 4월 7일)

안양천 하류지역은 양천구와 영등포구로 양분되여 안양천이 흐른다,

그래서 인지 안양천변은 두곳의 구청에서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강변을 정비해 놓아서 안양천변은 이제

양천구와 영들포구 민 만이 아니라 서울 시민의 넉넉한 휴식처가 되였다,

어쩌면 다소 과할 정도로 많은 돈을 들이기는 했지만 세금으로 쓰여지는 돈 중

눈먼 돈들도 많은데 이런 곳에 투자해서 모두에게 편의제공을 하는거야 아깝지 않은 돈일지도 모른다,

오늘은 양천구에서 가꾸어 놓은 봄 꽃들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