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국토종주 15-8(백사장항-태안버스터미널)성은실버요양원~태안시외버스터미널(4월 28일)

성은실버요양원을 지나서 태안시내 방향으로 간다,

77번국도 옆 구, 도로를 계속해서 따라간다,

길은 길게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간다,

그리고 길게올라간 구길은 이곳에서 끝이난다,

국립공단 앞에서 77번 국도로 올라간다, 이제부터는 시내길이니 인도가 있는 도로다,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가 

태안읍 장산리 16-1 이곳에 있었다,

그리고 안면도에서 부터 하루종일 따라 걸은

77번 국도 는 이제 남문교차로에서 끝이나고 32번 서해로 로 바뀐다,

이제는 태안읍 아파트 단지인 남문리로 들어간다,

그리고 다음 남문사거리 교차로에서 오른쪽으로 건너간다,

이정표에는 오거리로 표시가 되여 있어나 교차로 이름은 남문 사거리다,

이제는 신호를 잘지켜야 한다,

여태까지 맘대로 건너갓다가 맘내키는대로 돌아오든 차선과는 다르다,

이제 우체국 사거리 방향으로 간다,

이길로만 가면 태안시외버스 정류장이 있다,

태안우체국

그리고 태안 아웃도어 점포들이 줄지여 있는 곳도 지나간다,

건편 농협 하나로 마트

군청입구 버스 정류장,

그리고 군청입구 사(오)거리도 지나간다,

군청입구 사거리를 지나서

도로중앙에 앞에 보이는 입간판이 보이면

이곳이 터미널이다,

태안버스공영터미널

나는 김포공항 가는 2시20분 표를 끊었다, 서산을들리고

당진, 평택을 들려서 가는 버스지만 이곳에서 이 버스를 탈수 있는 것 만으로도 반가운 일이다,

태안버스터미널도 둘러보고

2번 탐승구에서 버스를 기다린다,

그리고 장장 3시간 이나 걸러서 도착한 김포공항에서 지하철로 목동역으로 왔다,

목동역에 도착해서 이 알림판을 보는것 만으로도 집에 온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