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국토종주 2-11 (송암버스정류장~해남황산면사무소)징의버스정류장-한자리정미소버스정류장(2018년 5월 15일)

징의버스정류장을 지나간다,

가는길 왼족으로는 끝없없을것 같이 이어지는

태양열 발전판넬이 깔려있는 태양열발전 단지가 이어지고 있고

이 넓고 광활한 농지에 왜 이런 시설을 해야 했는지?

농협미곡처리 건물처름 생긴 건물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는게 보인다,

징의 다음 정류장인 신정4반 버스정류장이다,

건물을 농협미곡처리시설 같지만 어디에도 농협마크는 없다, 그러니 개인시설인가 보다,

어쨋거나 신정4반 버스정류장도 지나간다,

신정4반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같은 이름이 여러개 있어 헷갈리는것 보다는 몇번 더 낮다, 이곳은 한자리 고천암로 1029 번지다,

태양열발전 시설은 이곳까지 이어저 있다,

온통 마을 농지 전체에 깔아놓은 태양열판 그뒤로 해변이 보인다,

가는길 왼쪽에 고택이 있는데

가정집은 아닌것 같은데 무슨 건물인지 알수는 없다,

해안으로 넓게 이어저 있는 농토도 보이고

여하튼 고풍스러운 건물도 보면서 지나간다,

오른쪽으로는 황산남부교회도 보이고

그 앞에는 황산면 신정리 교차로도 보인다,

이곳 신정리 일대는 보리밭이 많은 동네다,

오른쪽 밭도 보리밭이고

왼쪽에 있는 밭도 보리 밭이다,

화초용 양귀비도 곱게 피여 있는길을 따라

신정리 교차로로 간다,

신정리 교차로 직전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정류장 이름은 없다,

그래도 버스는 이곳을 거처가는 모양이다,

황산면 신정리 교차로다,

 왼쪽으로는 해남읍내로 가는길이며 직진은 내가 지금 가고있는 황산면소재지 방향이다,

그리고 그 옆에는 황산남부교회도 보인다,

그 다음은 신정버스정류장

신정버스 정류장 조금 못미처서 왼쪽에 모판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곧 모를 심어야 하는 시기인데 아직 모판은 이제 발아가 되는 모양이니 따뜻한 볕을 쬐이기 위해

모판을 했볕이 좋은 야외로 옮기는 중인듯 했다,

이곳은 신정 마을이다,

신정마을 표지석도 보인다,

가깝게 다가간 신정미을

그리고 그곳에는 황산면 한자리정미소 버스정류장이 있다,

이번편의 일기는 여기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