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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관동대로(경기도 평해1길, 망우왕숙길)下,구리역~미음나루 2022년 4월 3일 본문

경기옛길(조선시대 7大路)/평해길

관동대로(경기도 평해1길, 망우왕숙길)下,구리역~미음나루 2022년 4월 3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22. 4. 22. 00:58

지난주에 이어 다시 찾아 온 구리역 4월 첫 주일이다,

지난주 일요일날에 한양도성 흥인지문에서 관동대로 서울구간과 경기1구간인

경기평해1길 중간인 이곳까지 왔어니 오늘은 여기서 이어서 간다,

구리역 뒤 구리역광장

경기 평해 1길 망우왕숙길 안내가 있다,

평해1길 안내에 따라 구리역 뒤 도로변으로 간다,

구리역 뒤 길 끝

데크계단길이 보인다, 

철도공사 구리전철 변전소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가던길 왼쪽 90도 각으로 꺽어

구리광장 끝으로 간다,

구리 광장 끝에서 구리역으로 돌아보면

구리역 뒤 광장은 이렇게 넓다,

구리광장을 지나서 가는 길은

구리 왕숙천이다,

왕숙천으로 가는 길은

구리 전철변전소 주차장과 인창고등학교 사이 길이다,

인창고 삼거리에서 왕숙천로 경의중앙선 철교아래

건널목을 건너 왕숙천변으로 건너간다,

그리고 경춘로 왕숙교 아래도 지나서

왕숙천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경기평상"이라는 안내가 보인다,

경기평상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도민 모두에게 보편적 "쉼"이 가능한 도시공간을

조성해서 삶의 여유를 제공코자 마련했다는 장소다, 라고 안내되여 있다,

경기도와 구리시가 조성한 경기평상은 인창고등학교에서 부터

왕숙천변으로 한강까지 약 3,2km정도의 거리다,

경기평상은 인창고등학교 하류뿐만이 아니라 

상류인 왕숙천교까지 약 1,3km구간도 공원이 조성되여 있어니

왕숙천변 경기평상(공원)은 약 4,5km나 된다,

왕숙천변 경기평상(공원)은 쉬여갈 수 있는 공간과

자전거도로 그 옆 인도까지

워낙 잘 만들어진 길이라 나무랄데가 없지만

계속해서 같은길을 걷는 것도 재미가없어 왕숙천변으로 내려 섯다, 

왕숙천에는 남양주시 다산동으로 건너가는

징금다리도 만들어 놓았다,

화강석으로 만든 일자형으로 징금다리를 지나 내려가면

두번째 징금다리도 보이는데

두번째 징금다리는 왕숙천을 건너가는 용도만이 아니라

징금다리를 건너 가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놓기도 했지만

왕숙천으로 흐르는 물은 조금 탁해 보인다, 

왕숙천2교 아래를 지나간다, 가는길은

왕숙천 둑길 위 공원길이 아니라 하천변이다,

다시 공원으로 올라간다,

왕숙천 둑길은 구리 둘레길인데

요즈음에는 전국 어디로 가나 둘레길이 있다,

구리와 남양주를 이어주는 멋을 부린 다리도

지나서 가다보니

왕숙천 안내도 있는데 왕숙천은 포천시 소흘읍에서 발원해

남양주와 구리경계를 흐르다가 한강 본류로 합류하는 한강제1지류 라고 했다,

태조 이성계가 함흥에서 돌아오는 길에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머물며

여덟밤을 유숙했는데 이 때문에 그 마을 이름은 八夜里(팔야리)가 되였고 흐르는 하천 또한

王宿川(왕숙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보이는 다리는 토평교다, 

구리와 남양주를 오가는 토평교,

지금이야 다리가 있지만 옛날에는 징금다리나 통나무다리가 있지 않았을까?,

왕숙천변은 일직선 길 임에도

경기옛길 평해1길 시그널은 곳곳에 있다,

몇km나 되는 먼길을 지루하게 걸어야 하는 왕숙천변 길에

구리타워와 구리 환경사업소 안내판도 있다,

안내판에는 구리타워 일대는 구리시와 남양주시에서 배출한

쓰레기를 매립하고 소각하는 자원회수시설이 였어며 쓰레기소각장 굴뚝은

전망대로 만들었고 매립지는 체육공원으로 조성했다는 안내다

고향의강 왕숙천 유래도 안내되여 있는데 이 안내는

구리둘레길 조성때 만들었든 것 같다,

데크로 길을 만든 그 중심에는 작은 연못이 있다,

이곳이 수택지라는 안내다, 수택리 주변은 예로부터 물이 많고

늪으로 둘러쌓여 수택이라는 이름이 붙어졋다고 한다,

수택지는 왕숙천 범람과 배후 습지로 인해 수택리는 취락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마을이 였어나 일제강점기 대 홍수로 더욱 축소되였다,

1986년 구리읍이 시로 승격을 하면서 수택동이 되고 하천정비 사업과 교통에 유리한

입지로 상권이 발달하고 택지개발 사업이 되면서 지금은 왕숙천 유역의

대표적인 지역으로 변한 마을이다,

왕숙천 일대는 마을 이름마저 수(水)자 돌림이다, 구리 수택동과 남양주시 수석동 등

왕숙천 건너 남양주시 수석동 지금푸른물 센터가 보인다, 

지금푸른물센터가 있는 곳 왕숙천 하류가 미음나루터다,

왕숙천을 건너가는 다리가 있다,

구리둘레길은 계속해서 한강으로 이어지지만 평해길은 다리를 건너간다,

이 길은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이기도 하다,

왕숙천과 한강의 합수머리 미음나루터

다리를 건너가면, 

경기도 평해1길 종점이 있다,

여기는 평해1길 종점이기도 하지만 평해2길의 시작지점 이기도하다,

평해2길은 이곳 미음나루터에서 팔당역까지다,

평해1길과 2길의 갈림길인 이곳 미음나루(渼陰津)는

경기도 남양주시 서 남단의 수석동 외 미음에 있는 나루터로,

남양주시와 하남시 미사리를 이어주던 한강나루다.

미음나루에 있는 평해2길 스템프에는

돗배와 평해길 제2길 미음나루라 새겨져 있다,

왕숙천을 경계로 구리시와 남양주시로 나누어 진다,

왕숙천을 따라 한강방향으로 온 길을 뒤로 돌아보니 남양주지역 다산신도시도 보인다,

구리역에서 이곳까지는 약 3,61km다,

지난주 망우고개에서 구리역까지 4,92km를 왔어니

경기도 평해1길은 약 9km정도다, 측정방법에 따라서 조금씩은

차이가 있겠지만 트랭글앱으로 측정한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