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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바다향기수목원 이름만으로도 여유롭다 下 2024년 6월 1일
상상전망돼와 돌틈정원을 나와 내려간다, 내려가는 길에서도 아랬쪽 바다가 보인다,올라올떼 U턴으로 올라 온 길 직진은 바다향기 수목원 뒤 탄도방조제 방향으로 이어지는 서해랑길인 모양이다,다시 화장실 앞으로 왔다, 화장실 옆으로 서해랑길이 이어지지만 오늘은 수목원을 둘러보는 날이다,평지길 보다는 경사가 있는 길이지만 그늘과 함께 여유로움이 있는 길이기도 하다,계속해서 안산시청 방향과 시화호 일대도 내려다 보면시화호 건너편에는 이렇게 큰 건물들이 올라가고 있으니 몇년후에 오면 얼마나 조망이 달라져 있을까?오른쪽 유진정원도 지나서편안한 길로만 따라가다 보니곱게 핀 꽃에 눈이 부시다,대나무원이있다, 대나무숲이 노래하는 소리를 들어보라는 시작으로 이 대나무는 대부도에서 자라는 것으로 대부도 주민이 기증한 대나무와 ..
국내 山行日記/그곳에 가고싶다
2024. 6. 17.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