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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공룡능선 - (3) 1275봉구간(2013년 9월 7일)
나한봉에서 내려서서 1275봉을 향해 가쁘게 올라간다, 가도 가도 끝이 없을듯이 올라가는 오름길^^ 주변 풍광은 갈수록 아름다운 모습이 겹처진다 저기가 어디든가? 나한봉(나한은 불교용어로 오백나한(五百羅漢)의 준말)은 뽀쪽뽀쪽한 모양으로 하늘을 향해 솟은 수많은 (약 500개로 헤아..
국내 山行日記/설악·지리·한라,
2013. 9. 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