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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6, 25 때 미군이 찍은사진 본문
우리군은 방한복 하나없이 겨울전쟁을 했고 무우씨래기를 먹어면서 이 나라를 지켰습니다,
춥고 배 고파도 오로지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였든 전쟁 당시의 우리 군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게 아닐까요? 이 사진들은 1951년 미군 병사의 눈에 비친 우리들의 자화상 입니다, 이런 사진들을
지금의 눈으로 보면 얼마나 나라가 소중한지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지 의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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